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힘 40여명, 윤석열 체포 막으러 6일 새벽 관저 집결한다
16,856 162
2025.01.06 00:38
16,856 162



국민의힘의 한 친윤석열계 의원은 5일 밤 한겨레에 “공수처가 6일 오전 7시에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선다는 얘기가 있다. 그래서 우리 당 의원 40여명이 오전 6시에 관저 앞에 집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에도 조배숙·이철규·구자근·박성민·이인선·조배숙·김민전·강승규·임종득 의원 등 12명이 한남동 관저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하는 지지자들을 찾은 바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의 관저 앞 집결은 당 차원의 결정이 아닌 친윤계 의원들끼리의 결의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차원의 장외 집회를 검토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 지도부는 신중한 입장이다. 개별적으로 가는 분들에 대해 가라고 할 것도 아니고, 가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영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5147?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1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34 01.20 34,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99,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17,1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57,2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59,9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85,7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45,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0,1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93,8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40,4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419 기사/뉴스 튀르키예서 호텔 화재로 66명 사망(종합) 10 07:25 734
330418 기사/뉴스 오늘자 조선일보 전면광고 149 06:53 13,239
330417 기사/뉴스 [단독] 미국 "중국인 간첩 가짜 뉴스 제발 그만 하라" 이례적 반박 19 06:38 3,094
330416 기사/뉴스 정부, 한국전쟁 학살터 유해 4천구 일괄 화장 방침…4·3 유족 반발 16 06:36 1,517
330415 기사/뉴스 보넥도·라이즈·제베원, 5세대 남돌 2025 우상향 그래프[SS뮤직] 5 06:33 710
330414 기사/뉴스 윤 헌재 뜨자 지지자 애국가…"파면 시 판사들 죽음" 극단 발언 8 06:06 1,959
330413 기사/뉴스 면전서 깎아내린 트럼프에 바이든-해리스 헛웃음 11 04:52 4,071
330412 기사/뉴스 요즘 달걀 한판 가격 ㄷㄷ 45 03:34 6,706
330411 기사/뉴스 [KBO] 1000만 관중시대, 믿고 보는 KBO 대세남들.gisa 20 01:44 2,799
330410 기사/뉴스 미등록 이주민 ‘사적 체포’하고 다녔던 전광훈 정당 ‘자유통일당’으로 출마시도한 극우단체 대표···결국 징역형 8 00:39 2,991
330409 기사/뉴스 [조선일보 사설]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다”더니 이젠 “사실 확인 차원” 37 00:29 4,243
330408 기사/뉴스 “전 애국자가 아닙니다”…서부지법 침입 어느 청년의 수기 506 00:26 35,677
330407 기사/뉴스 트럼프 또 거짓말…중국이 파나마 운하 운영한다? 미 언론 "파나마 정부가 운영"[트럼프 2기 개막] 8 01.21 876
330406 기사/뉴스 금융노조 “가짜뉴스 극우매체에 광고 중단하라” 137 01.21 16,765
330405 기사/뉴스 1000억원 쏟아부었는데…“한달도 안돼 1위 뺏겼다” 발칵 뒤집힌 넷플릭스? 32 01.21 7,332
330404 기사/뉴스 라이브로 “저 유치장 간대요”…서부지법 선동 딱 걸린 유튜버 ‘울먹’ 258 01.21 49,529
330403 기사/뉴스 법원 난입∙여당 지지율 급등…그 중심엔 2030 청년(남성)우파 있다 26 01.21 2,653
330402 기사/뉴스 취임식 간다며 공식 출장 떠난 홍준표 "추워서 호텔서 시청" #돌비뉴스 / JTBC 뉴스룸 6 01.21 1,612
330401 기사/뉴스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 4 01.21 2,042
330400 기사/뉴스 중국 부총리, 트럼프 ‘관세’ 보류에 “더 많은 제품 수입할 것” 2 01.21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