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파국인 줄 알았지만 다시 진행되는 서바이벌 속 레즈서사 (후방주의)
3,664 4
2025.01.06 00:19
3,664 4

1편 https://theqoo.net/square/3554770636

2편 https://theqoo.net/square/3557209406

3편 https://theqoo.net/square/3558633671

 

 

https://x.com/sonoinfastidita/status/1875512379880198466

헤테로 결말 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헬레나 전남친이랑 친구 사이라고 관계 정리 끝냄

인종차별 오지는 이탈리아인들 사이에서 둘만 외국인이라 서로 유대감 갖기 충분했음

근데 남녀 관계로는 이미 끝난 게 보이기도 했고

 

 

https://x.com/Just_Adaig/status/1875577794455118326

그리고 헬레나가 제우디 찾아옴

동성애 혐오하시는 제작진분들 둘 투 샷을 잡아 줄리가 없고 오디오도 없음

다들 뭔가 싶어서 긴장함

 

 

https://x.com/taty_aposentada/status/1875593226318704789

???? 근데 제우디 폭탄 발언함

우리애 유일한 단점이 좀 필터가 없음

어머니께서 생각하고 말하라고

 

먼저 키스한 게 제우디가 아니고 헬레나고 처음에는 거절했고 두 번째는 거절하지 못했대

그리고 둘이 2주째 침대에서 육체적인 관계를 맺었대 근데 본인은 그것보다 사랑을 하고 싶다고

파국인 줄 알고 짐 싸던 여미새들 일단 다 튀어나와 과거 파헤치기 시작함

 

 

https://x.com/fletchersrosie/status/1875595477351268681

"나중에... 알겠어"라는 말 들림... 그땐 알아도 말 못 꺼냈지

 

 

https://x.com/holtzybxby/status/1875616047333830780

이런 장난 아무것도 없는 사이에서 치겠냐고

 

 

https://x.com/edoruta/status/1872743062419718435

손 작다고 제우디 놀랬던 것도ㅋㅋㅋ

 

 

https://x.com/rachelee_01/status/1875014809701535826

방에 소음이 너무 심해서 새벽에 깨셔서 밖으로 피신 나온 같은 방 쓰시는 어르신들 

 

 

https://x.com/vanigliaecacao/status/1875905470705344873

제일 일찍 자는 둘이 아침에는 또 제일 피곤해 보였던 이유가....

 

 

https://x.com/sonoinfastidita/status/1872602369055428978

"어젯밤에 행복하셨나요?" 아... 그래서 

 

 

https://x.com/Sonoiolamiari/status/1875601059374362652

그래 너무 자연스럽다 했어

 

 

https://x.com/xduecomenoi/status/1874136789528781121

음... 그만 알아보자

 

 

https://x.com/supercutofawitd/status/1875610852319203449

근데 우리 현실은 아직 파국임

 

 

https://x.com/muwfcwbb/status/1875645947235197010

그래도 희망은 있음

제우디 말에 웃참하는 헬레나

 

 

https://x.com/boh2378/status/1875672749399797976

근데 눈길을 안줘ㅠㅠㅠㅠㅠㅠ

 

 

https://x.com/taty_aposentada/status/1875702586244002174

결국 어제 일 때문이라는 걸 아는 제우디

어제 그녀의 편을 못 들어줘서 그녀에게 나쁜 사람으로 비칠까 봐 걱정된대 

그녀에게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 보고 싶대

 

 

https://x.com/rddnucler/status/1875701683747221549

어제 헬레나가 전 남친이랑 잔 것도 이해 한대 헬레나만 괜찮으면 본인도 괜찮다고 

 

 

https://x.com/sonoinfastidita/status/1875703140009611757

상처받을 거 알지만 이야기하고 싶다고

 

 

https://x.com/fletchersrosie/status/1875708231743631706

그래서 갔는데 또 피해버려 

 

 

https://x.com/thesagitrious/status/1875709584398233608

결국 붙잡고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헬레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됐대 내일 이야기 하재

 

 

https://x.com/sonoinfastidita/status/1875712124825301287

본인이 헬레나의 행복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헬레나를 사랑한대

이런 미친 순애보를 다 봤냐고

 

 

https://x.com/barbiefitting/status/1875757733825409135

둘이 같이 잠자는데 헬레나가 유치하게 가운데 베개로 막아 둠

베개에 손 올리고 자는 제우디

 

 

https://x.com/delreyish/status/1875856802782585041

아침에 일어나 칼각 잡아 침대 정리로 마음을 다스리는 제우디

 

 

https://x.com/sonoinfastidita/status/1875858682678014058

그리고 드디어 둘이 대화함

헬레나는 인종혐오 발언 사건 일어났을 때 제우디도 그곳에 있는 줄 알았대

제우디는 그때 샤워장에 있었는데 드디어 큰 오해 푼 두 사람

헬레나는 그 사건 당시 제우디가 자기 편이 되어 주지 않았던 게 섭섭했고

상황을 모르고 제작진에게까지 막힌 제우디는 자기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음에 자책한거고

그래서 둘이 어색해서 서로 다가가지 못한 건데 서로가 서로를 무시한다고 느낀 거였어

 

 

https://x.com/barbiefitting/status/1875889156251083192

큰 오해 풀려서 다시 사이 좋아진 두 사람

제우디 또 너무 행복해 보여

 

 

https://x.com/xgirlnterrupted/status/1875899015419908382

근데 또 악당들이 헬레나 공격해서 퇴출 시킬 방법 모의 중

현지에서는 인종차별 발언 들은 헬레나를 지지하는 게 아니라 그 반대 분위고

제우디까지 동성애 혐오로 탈락 시키자는 분위기고 

이탈리아 완전 혐오에 찌든 미친 나라야

하루도 쉽지가 않아

 

 

 

https://x.com/fletchersrosie/status/1874101578220921105

우리애들 가라 앉을 듯 절대 갈아 앉지 않아

또 서로 힘내서 이겨내주길

 

목록 스크랩 (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557 04.16 20,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09,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19,7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90,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92,2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8,0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7,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8,8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2,6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83,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8921 기사/뉴스 "희망퇴직금 3억? 저요! 저요!"…너도나도 손드는 MZ 은행원들 10:57 157
2688920 기사/뉴스 정석용 "장쯔이 열애설 상대 정모씨, 정우성 아닌 나일지도…터치 많이 하더라" 3 10:56 701
2688919 이슈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물건 14 10:55 306
2688918 기사/뉴스 에스파 윈터, ‘언슬전’ OST 가창..‘그런 날’ 19일 발매 1 10:55 66
2688917 이슈 박선원의원 sns 3 10:55 537
2688916 기사/뉴스 “과태료 좀 내고 150km 밟았죠”…어긴 놈이 또 어기는 교통법규, 상습위반 17만명 2 10:54 188
2688915 기사/뉴스 “브이로그가 뭐시당가?” 송가인…이젠 다 보여준다, 집 최초공개부터 두릅따기까지 1 10:54 189
2688914 기사/뉴스 '2루타 포함 멀티히트+희플' 이정후, 팀 배팅까지 완벽→팀도 11-4 완승 (종합) 3 10:53 175
2688913 유머 한글을 몰라 사기당한 피해자 3 10:52 829
2688912 유머 코끼리 눈 비비는거 볼 사람 6 10:52 449
2688911 기사/뉴스 6개월간 휴일 없이 일하다 자살한 편의점 점장…산재 인정한 日 4 10:50 844
2688910 이슈 도박하지 말라던 아버지의 참교육.txt 17 10:50 1,660
2688909 이슈 아기의 충격적인 자는 모습 10 10:50 1,359
2688908 이슈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뎃 (ft. 나고야 백스테이지) 3 10:50 295
2688907 유머 외국 유튜버가 한국여행 중 본 진귀한 모습 16 10:49 1,950
2688906 기사/뉴스 [단독] 이주호, 의대정원 동결 주장하며 "내가 책임지고 해결" 4 10:49 337
2688905 기사/뉴스 "성관계 나쁘지 않을 듯" 여성 간부 모욕한 병사에 징역형 16 10:48 648
2688904 기사/뉴스 [단독] '금융맨' 효민남편의 정체는...글로벌PE 베인캐피탈 김현승 전무 [fn마켓워치] 11 10:48 1,735
2688903 정보 논란의 해외 인플루언서 4 10:47 1,049
2688902 기사/뉴스 "44사이즈만 판다"…'마른 몸 강박' 정조준 15 10:46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