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율선수 같은 케이스 다시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이적으로 인해 입대포기하는 선수는 상무 신청 불가능 하게 하자'
허율선수가 상무 군입대를 포기 하면서 정정용 감독은 선수 자기가 원하던 스트라이커 포지션 선수 1명을 잃게 되었고 충원은 25시즌이 끝나가는 9월이 되서야 인원 보강이 되어 전력의 큰 손실을 입음
다른 선수는 김천상무 입대 할 기회를 잃게 되었음
특히나 상무는 나이제한이 있고 3수 4수를 하는 선수도 많고 그마저도 나이가 차면 입대를 못해서 몸이 아프면 공익으로 빠져서 k4 k5리그를 공익근무후 퇴근이후에 경기를 소화 하면서 몸을 유지하거나
현역입대를 하게됨
허율선수처럼 이적 해서 상무 입대를 취소하게 된 경우에는 상무 재지원불가 규칙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