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산 캠핑장 텐트서 50대·10대 부자 숨진 채 발견
11,439 47
2025.01.05 23:07
11,439 47


(서산=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 서산의 한 캠핑장에서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충남소방본부와 서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7분께 서산의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심정지 상태의 50대와 10대 등 남성 2명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사후 강직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고 소방본부 측은 설명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 사이인 것을 확인했다.

 

이들은 전날 오후 캠핑장에 텐트를 치고 숙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텐트 안에는 캠핑용 휴대용 난로(부탄가스 사용) 등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5142783?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89 00:06 11,0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5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4,6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3,1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59,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9,5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9,8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1,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4,7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94,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810 기사/뉴스 전공의 수련 60시간으로 단축 법안에 병원계 반발 24 18:41 964
327809 기사/뉴스 "살 사람은 산다" 명품 연초부터 '배짱 인상' 1 18:38 477
327808 기사/뉴스 [단독] 도 넘은 경찰 출신 국민의힘 의원들... 경찰청 찾아가 "체포영장 왜 따르냐" 65 18:36 1,906
327807 기사/뉴스 日 아사히 “尹 폭탄주 20잔 마시고 취하면 여·야 비난” 15 18:29 1,696
327806 기사/뉴스 무안공항 주차장에 ‘덩그러니’ 남은 희생자 차량…처리 어떻게? 15 18:28 2,346
32780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장 "어느 법원이든 체포영장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46 18:25 2,713
327804 기사/뉴스 [단독]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후 첫 국무회의서 장관들에 “앞으로 잘 소통하자” 13 18:25 886
327803 기사/뉴스 Acid Black Cherry(전 Janne Da Arc 보컬 yasu) YouTubeㆍ서브스크립션에서 모든 노래 삭제 3 18:20 386
327802 기사/뉴스 [단독]최상목, 새해 첫 국무회의서 장관들에 “앞으로 잘 소통하자” …연초 업무보고 앞두고 장관들에 “책임감 갖자” 기강잡기 20 18:20 715
327801 기사/뉴스 T1 "디도스로 방송 잠정 중단"... 1년째 '도돌이표' 35 18:15 1,741
327800 기사/뉴스 [디 애슬레틱] 이강인이 PSG에서 자신의 선택권을 고려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아스날도 이 사건을 주시하고 있다. PSG는 이 선수를 경기장 안팎에서 높은 가치로 평가하고 있어 매각에 적극적이지 않다. 16 18:12 1,136
327799 기사/뉴스 [단독] 현대차그룹, 트럼프에 '10조' 선물…제철소 짓는다 11 18:11 1,391
327798 기사/뉴스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복권방 앞서 주먹질 5 18:01 2,787
327797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원작자 "보이스피싱 당한 경험서 착안했죠" 5 18:01 1,115
327796 기사/뉴스 그놈의 짝짓기 범벅이 웬말, 500억도 서사도 우주로 날린 ‘별들에게 물어봐’ [TV와치] 24 18:00 1,383
327795 기사/뉴스 [KBO] 'KBO 선배' 김휘집의 조언 "커뮤니티 사이트 많이 보지 마" 32 17:49 2,342
327794 기사/뉴스 다시 뛰는 바람의 손자…건강해진 이정후, 12일 美 출국 ‘데뷔 시즌 아쉬움 씻는다’ 1 17:49 548
327793 기사/뉴스 '음모론·내란 옹호' 전면에...바닥 모르는 국힘의 극우화 33 17:46 1,972
327792 기사/뉴스 해외 만평으로 본 윤석열 49 17:44 6,170
327791 기사/뉴스 황영웅 티켓 파워 이 정도였어? 콘서트 1만8천석 3분만에 전석 매진 26 17:40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