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리미' 최태준, 양혜지에 "나랑 연애하자" 키스
3,656 2
2025.01.05 23:06
3,656 2

dAIwim
5일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차태웅(최태준 분)과 이차림(양혜지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이차림은 자신을 찾아온 차태웅에게 "돈 많이 버니까 좋네. 오빠가 우리 집 앞으로 찾아오기도 하고"라고 하며 "나 다시 회사로 데려가려고 온 거냐"고 물었다.

차태웅은 "대체 돈은 왜 빌려달라고 한 거냐"고 물었고 이차림은 "갑자기? 이제 돈 버니까 빌려줘도 받겠다 싶냐"고 따졌다.

이에 차태웅은 "그런 거 아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무림이, 다림이가 빌려달라고 했으면 묻지도 않고 줬을 거다. 다짜고짜 찾아와 돈 얘기하니 반발심이 생겼다"고 하며 서러움을 토로하는 이차림에게 키스했다. 이어 그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무림이, 다림이는 내 가족이고 넌 처음부터 나한테 여자였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차태웅은 이차림이 "오빤 이제 나한테 남자 아니야"라고 하자 "남자일 텐데. 나랑 연애하자"고 고백했다.

한편 KBS2TV '다리미 패밀리'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813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89 00:06 11,7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5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4,6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3,1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60,9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9,5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9,8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2,3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6,1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94,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800 기사/뉴스 "MBC엔 답 안 하겠다"는 대전시장…대전MBC "강한 유감" 7 19:26 483
327799 기사/뉴스 논란의 한국여론평판연구소, 국민의힘에 언론사 고발 요청 14 19:24 849
327798 기사/뉴스 [제주항공 관련] 미흡하나 위반 없다…'둔덕' 재검토 일주일만의 국토부 결론 4 19:20 556
327797 기사/뉴스 [속보] 법원, 尹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유효기간 연장 415 19:12 10,616
327796 기사/뉴스 이준혁 "'범죄도시3' 때 20kg 쪄...80kg 넘으면서 호르몬도 변해" ('틈만나면') 13 19:09 2,114
327795 기사/뉴스 JTBC취재결과 김건희 논문 표절 결과 김건희에게만 통보했다함 17 19:08 2,786
327794 기사/뉴스 "대변 보고 간 사람도"…집회 시달리는 한남동 주민·상인 '고통'[르포] 73 19:07 2,024
327793 기사/뉴스 “헌법재판관 토벌”…조선일보가 실은 ‘내란 선동’ 의견광고 15 19:06 976
327792 기사/뉴스 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30일 안에 이의제기 하지 않으면 결론 확정” 22 19:05 877
327791 기사/뉴스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 3 19:03 585
327790 기사/뉴스 "신림역에서 '한녀' 20명 죽이겠다" 살해 예고글 게시한 20대, 결국 '집행유예' 32 19:00 1,332
327789 기사/뉴스 계엄주범 군인들 구속됐는데도 꼬박꼬박 월급 받는 중 15 19:00 1,219
327788 기사/뉴스 극우 세력 "재판관 8인 개별 압박하자"…'법치 파괴' 협공태세 12 19:00 630
327787 기사/뉴스 유시춘 EBS 이사장 '임기 연장 무효' 가처분 기각 5 18:59 1,028
327786 기사/뉴스 톰 홀랜드♥젠데이아, 4년 열애 끝에 약혼…5캐럿 다이아 '프러포즈' 진짜였다 20 18:58 2,996
327785 기사/뉴스 핫게 경찰청 찾아간 국힘 이철규에게 부적절하다라고 반박한 우종수 20 18:54 2,169
327784 기사/뉴스 국토부 "제주항공 사고기, 조류 충돌 있었다…엔진서 깃털 발견" 6 18:53 1,589
327783 기사/뉴스 "음주단속 떴대"…꼼수 앱에 골치 썩는 경찰 19 18:49 2,168
327782 기사/뉴스 전공의 수련 60시간으로 단축 법안에 병원계 반발 38 18:41 2,339
327781 기사/뉴스 "살 사람은 산다" 명품 연초부터 '배짱 인상' 8 18:38 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