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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오늘 발매된, 포미닛 "Dreams Come True"

무명의 더쿠 | 01-05 | 조회 수 552

발매일 2010년 1월 5일









작사 Extra Symphony(김동현)

작곡 Extra Symphony(김동현)

편곡 Extra Symphony(김동현)











hey, boys and girls
you konw?
uh uh Dreams Come True ye
uh uh uh 자신을 믿어봐
하나 둘 이뤄진 꿈을 향해 날아봐
uh uh uh 가슴을 열어봐
하늘을 향해 힘껏 소리쳐 봐
세상이란 틀 속에 발 못맞춰
나혼자만 언제나 종종걸음질 
잃어버린 내 꿈들은 어디로
사라지고 난 지금 무얼 하는지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한 꿈많았던 아이는
잃어버린 날개를 찾아 시간속을 헤매네
궂센 비바람 뒤에야 떠오르는 저 무지개는
(널 향해 소리쳐)
힘든시련을 이겨낸 시간에 선물인거야
(it's for you)
하늘에 굵게 수 놓은듯한 저녁노을은
꿈 하나에 모든걸 태울수있던 너 자신인거야
어두운 밤하늘도 이렇게 아름다운걸
은은한 달빛으로 하나 둘 수 놓아지기 때문이야
다시일어서 내게포기란없어
달려갈거야 we run & run
달빛을 향해 기도하던 어린꼬마에 
잊었던 기억속에 시간을 꺼내봐
널 기다리던 꿈이 환한미소로 반겨
no 아직 놓지 않았어 놓지마
step by step 다가가고 있는걸
니 뒤에 감쳐둔 날개를 이제 보여줘
누구보다 높이높이 날아갈거야
가슴속에 감춰두었던 너의 하얀날개를
(널향해 소리쳐)
타오르는 저 태양을 향해 힘껏 펼쳐봐
느껴봐 머릿결 사이로 스치는 시원한 바람
난 달려가 잃었던 어린 내 모습을 안놔줄거야
날아봐 하얗게 날 비추는 달빛을 향해
너를 가둔 시간은 다시 찾은 날갯짓속에 사라질꺼야
다시일어서 내게 포기란 없어
달려갈꺼야 we run & run
궂센 비바람 지야 떠오르는 저 무지개는
힘든 시련을 이겨낸 시간에 선물인거야
하늘의 굵게 수 놓은듯한 저녁노을은
꿈 하나에 모든걸 태울수있던 너 자신인거야
어두운 밤하늘도 이렇게 아름다운걸 
은은한 달빛으로 하나 둘 수 놓아지기 때문이야
uh uh ye it's baby one more time
uh uh ye that's right uh uh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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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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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명의 더쿠 2025-01-05
    걱정했던 것보다는 잘 챙겨먹네
  • 2. 무명의 더쿠 2025-01-05
    아 트레이더조 없어서 못따라하겠닼ㅋㅋㅋ
  • 3. 무명의 더쿠 2025-0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07 13:22:38)
  • 4. 무명의 더쿠 2025-01-05

    지금 그지라서 라면만 먹지만 월급 받으면 저렇게 먹을 것이야!!!!!

  • 5. 무명의 더쿠 2025-0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05 20:51:53)
  • 6. 무명의 더쿠 2025-01-05
    운동량이 엄청날거 같은데... 양 적은거 같음
  • 7. 무명의 더쿠 2025-01-05
    생각보다 잘 드시냄
  • 8. 무명의 더쿠 2025-01-05
    발레리나가 극마름을 추구하는 분야긴한데 이게 그냥 프로아나들처럼 무작정 뼈말라를 추구하는게 아니라 근육 만들어가며 마른걸 유지해야할걸 안그러면 다쳐 ㅠ
  • 9. 무명의 더쿠 2025-01-05
    막 생각했던거보단 잘드시네 발레가 근육 없으면 안되는 무용이라 그런가 초초절식 이런건 아닌가보구나
  • 10. 무명의 더쿠 2025-01-05
    맛있어보인다
  • 11. 무명의 더쿠 2025-0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06 22:21:15)
  • 12. 무명의 더쿠 2025-01-05
    오옹 디쟈트까지 균형있게 골고루 잘드시넴
  • 13. 무명의 더쿠 2025-01-05
    외국이네 한국은 다르더라
  • 14. 무명의 더쿠 2025-01-05
    https://img.theqoo.net/CJCiaH

    https://img.theqoo.net/NMAFPO



    발레는 아니지만 예전 리듬체조선수들은 일케 먹었더라..
    커피 치즈 꿀&호두
  • 15. 무명의 더쿠 2025-01-05
    모든 극한에 달한 운동선수들이 다 그렇겠지만 식단도 몸도 건강해보이지 않는다 ㅠㅠ
  • 16. 무명의 더쿠 2025-01-05

    잘 먹네.......

  • 17. 무명의 더쿠 2025-01-05
    성인이고 활동하면 오히려 다이어트 할때빼고 건강하게 꽤 챙겨먹던데 어렸을때가 문제임 한참 키클때인데 이땐 살도 찌니 ㅠㅠ 예중예고 나왔는데 점심에 다이어트한다고 우유에 요거트타서 두명이 반씩 나눠마심 그러고는 오후에 또 몇시간을 뛰잖아 진짜 존경스럽고 안쓰러움
  • 18. 무명의 더쿠 2025-01-05

    다이어트하며 느낀건데 안먹는게 아니라 오히려 잘 먹는게 키포인트더라. 나쁜성분의 음식을 끊고 좋은성분의 음식을 적당히 절제하며 다양하게 먹으면 됨

  • 19. 무명의 더쿠 2025-01-05
    잘먹네ㅎㅎ
  • 20. 무명의 더쿠 2025-01-05
    중학생 때 예고 가려고 준비하는? 발레하는 여자애 있었는데 그 나이에 애들 여자 남자 할 거 없이 맛있는거 더 받아먹으려고 하는데 혼자 급식 안 먹고 집에서 가져온 사과 하나 먹고 그랬던거 기억난다..
  • 21. 무명의 더쿠 2025-01-05
    잘먹는다고 생각했다가 순간 저사람들 운동량 ㅈㄴ 오진다는거 생각남....
  • 22. 무명의 더쿠 2025-01-05
    건강식으로 잘 먹는듯
  • 23. 무명의 더쿠 2025-01-06
    생각 보다 많이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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