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측 석동현 "이재명 호칭 공모…'당대표' 절대 안 붙일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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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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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외곽에서 윤석열 대통령 입장을 대변해온 석동현 변호사가 5일 "이재명 호칭 공모"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석 변호사는 "야당이나 좌파 세력은 요즘 마구잡이로 윤 대통령을 '내란 수괴 피의자 윤OO'이라고 부른다"며 "앞으로 저도 각종 글이나 기자 질문 답변 시 저들의 수괴 이재명을 언급할 경우 '당대표'라는 용어는 절대 안 붙이겠다"고 했다.
한국경제 홍민성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815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