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해호 전복 일주일째.."덤프트럭에 실종자 없어
1,613 23
2025.01.05 21:17
1,613 23

마지막 실종자분 덤프트럭에서 발견할 줄 알았는데 유리창이 깨진 상태라 유실됐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대... 한 분만 일주일째 못돌아오신 상태야... 꼭 찾을 수 있게 같이 기도해줘 덬들아..🙏(종교적 의미 강요 아님)


https://youtu.be/gQ9wbuhOXQs?


서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서해호의 

실종자를 수색하는 작업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해경이 배에 실려있던 24t 덤프트럭을 인양했습니다.


태안해경은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마지막 실종자가 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덤프트럭 인양에 성공했지만, 차량 안에서 

해당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작업선인 서해호는 지난달 30일 

서산 고파도 인근 바다에서 전복돼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가운데, 

선박에 실려있던 카고크레인과 덤프트럭은

모두 인양됐지만 1명은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https://tjmbc.co.kr/article/4t4eezlGYEHw9B4wd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97 01.05 30,5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4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2,1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0,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58,3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8,1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8,7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1,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3,6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91,1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814 기사/뉴스 "온가족이 독립운동" 새로 세워진 '백마 탄 여장군' 김명시 생가터 표지석 14:52 169
327813 기사/뉴스 [속보] 헌재 "양심에 따라 독립해 심판…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26 14:49 683
327812 기사/뉴스 국회 측 "소추사유 변경된 적 없어…내란행위, 헌법위반으로 판단받을 것" 8 14:46 422
327811 기사/뉴스 [단독]경찰, 출석 불응 경호처장 체포영장 검토…경호처 부장 이상 전원 입건 추진 31 14:46 801
327810 기사/뉴스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35 14:46 1,683
327809 기사/뉴스 ‘尹 지지’ JK김동욱, 대구 공연 취소…“터무니 없는 선동에 취소” 주장 23 14:44 1,280
327808 기사/뉴스 [단독]JK김동욱, 대구 공연 취소..주최 측 “시위 협박 전화多, 추후 재공연 협의” 61 14:43 1,799
327807 기사/뉴스 [속보] '훈련병 얼차려 사망' 1심, 중대장 징역 5년·부중대장 징역 3년 선고 15 14:41 769
327806 기사/뉴스 차주영, 처음 보는 얼굴...'원경', 절제와 강렬 사이 1 14:40 862
327805 기사/뉴스 "신림역서 20명 살해" 예고글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5 14:40 910
327804 기사/뉴스 [속보] 尹측 "내란죄 철회로 소추사유 80% 철회된 것…각하해야" 43 14:39 1,539
327803 기사/뉴스 [속보] 尹탄핵 국회 측 "내란행위를 헌법 위반으로 판단받는 것" 7 14:38 780
327802 기사/뉴스 [속보] 헌재 "헌재 결정에 헌법분쟁 만드는 것, 주권자 뜻 아냐" 64 14:37 2,887
327801 기사/뉴스 [속보] 尹탄핵 국회 측 "소추의결서에서 내란 행위 철회한 적 없다" 3 14:36 629
327800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용현 구금 처분취소 준항고 기각 28 14:35 1,914
327799 기사/뉴스 이상민 행안부 몰래 '비화폰' 사용…행안부 장관 첫 사례 13 14:32 1,290
327798 기사/뉴스 태연, 亞 투어 개최...3월 7일 서울 KSPO 돔에서 ‘첫 시작’ [공식] 3 14:30 314
327797 기사/뉴스 “이재명 욕해야 통과시켜 준다”… 윤석열이 만든 ‘무법천지’ 한남동 40 14:29 2,417
327796 기사/뉴스 5·18 광주가 12·3 서울에게[12·3 비상계엄 한 달] 9 14:27 529
327795 기사/뉴스 [단독] 김태효 "비상계엄은 불가피" 주장하자 골드버그 미 대사 "매우 유감 37 14:27 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