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난 진짜 여기엔 아까워서 돈 안쓴다 하는거 말해봐.jpg

무명의 더쿠 | 01-05 | 조회 수 59339
jaoKTJ


네일, 택시비, 술엔 돈 안쓰는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99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타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46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헌재는 이성을 되찾아라"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삭발..'헌재 향한 시민의 분노 표출 호소'
    • 15:41
    • 조회 3
    • 이슈
    • 메건마클 피셜 한국계 엄마들이 안녕하세요 보다 자주 한다는 말
    • 15:40
    • 조회 664
    • 이슈
    1
    • 친구 모임 가서 재벌집에 시집간 거 은근 티내는 방법
    • 15:39
    • 조회 321
    • 이슈
    2
    • 단군 ‘폭싹 속았수다’ 최종 후기...jpg
    • 15:39
    • 조회 836
    • 이슈
    7
    • 임윤아 인스스 업데이트
    • 15:37
    • 조회 1109
    • 유머
    9
    • 필터 없이 맞는 말만 하면 생기는 일
    • 15:37
    • 조회 422
    • 유머
    1
    • 후배 기강잡는 연기하는 이수지
    • 15:33
    • 조회 975
    • 유머
    10
    • 기내에 사학과 계십니까?
    • 15:33
    • 조회 2230
    • 유머
    19
    • [단독] ‘5억 뇌물 수수 혐의’ 이화영 국민참여재판 신청...대법서 기각
    • 15:32
    • 조회 607
    • 기사/뉴스
    2
    • 서울 상담원 vs 경상도 고객.ytb
    • 15:32
    • 조회 587
    • 유머
    7
    • 일본에서 드라마 찍다가 현실에서 섭남이랑 이루어진 경우.jpg
    • 15:31
    • 조회 1734
    • 이슈
    4
    • 듄 시리즈가 뒤늦게 영상화 되었기에 나온 반응
    • 15:31
    • 조회 1111
    • 유머
    5
    • 미연이의 시각적 팅글 레전드 ASMR😴💤ㅣ간식 먹방, 필사, 오디오북
    • 15:30
    • 조회 90
    • 이슈
    • 남편이 핑계고랑 짠한형 나오길래 채널 오픈한 이민정 *BH님 시청자제 요망
    • 15:30
    • 조회 1278
    • 이슈
    5
    • 주왕산 대전사 근처 좋은식당
    • 15:29
    • 조회 1028
    • 이슈
    9
    • [속보] 최상목 "산불로 역대 최대 피해…10조 필수추경 추진"
    • 15:28
    • 조회 1709
    • 기사/뉴스
    60
    • 개 700마리 가두고 '홀로 대피한' 주인 나타나 한 말
    • 15:28
    • 조회 1686
    • 기사/뉴스
    18
    • 한덕수, 상법 개정안 거부권 가닥… 거부권시 野 탄핵 공세 거셀듯
    • 15:27
    • 조회 547
    • 기사/뉴스
    16
    •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 후반에 출산해라"…여고 남교사 발언 '공분'
    • 15:26
    • 조회 722
    • 기사/뉴스
    10
    • 한덕수 ‘모레까지 마은혁 임명’ 野 고강도 압박에 ‘침묵’
    • 15:24
    • 조회 633
    • 기사/뉴스
    2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