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7619060
정당한 법 집행을 가로막더니
법 집행에 반발해 거꾸로 고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전직 검찰총장을 비롯해
누구보다 법을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법 좀 다뤄봤다고 법을 우습게 알면
법의 혹독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란의 최고형량은 사형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
https://tv.naver.com/v/67619060
정당한 법 집행을 가로막더니
법 집행에 반발해 거꾸로 고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전직 검찰총장을 비롯해
누구보다 법을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법 좀 다뤄봤다고 법을 우습게 알면
법의 혹독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란의 최고형량은 사형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