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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일요일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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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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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67619060



정당한 법 집행을 가로막더니

법 집행에 반발해 거꾸로 고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전직 검찰총장을 비롯해 

누구보다 법을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법 좀 다뤄봤다고 법을 우습게 알면 

법의 혹독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란의 최고형량은 사형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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