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계엄법 수정 작업중‼️
44,367 579
2025.01.05 20:26
44,367 579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보강해 발의한 부승찬 의원의 개정안을 이달 중순부터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국방위 소속 민주당 관계자는 “‘내란 국정조사’의 진행 상황을 고려해 중순쯤 국방위 소위원회에서 계엄법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국회의 계엄 사후 동의, 국회 소집권 강화, 계엄 해제 간소화,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대통령이 국회에 집회를 요구하지 않거나 계엄군의 방해로 국회가 집회를 하지 못할 경우 계엄은 해제된 것으로 본다’는 등의 문구를 추가했다.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계엄 해제를 요구한 경우 즉시 효력이 발생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중복되는 부분은 덜어 내고 ‘사후적 조치’에 집중한 셈이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당론으로 채택한 안은 계엄 방지 차원에서 발의된 것이고, 지난달 계엄이 실제 일어났기 때문에 이를 해제하는 문제를 다룬 안이 추가로 발의된 것”이라면서 “두 안 모두 당 정책위 차원에서 공감대를 이뤄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국회로 침입해 국회의원의 본회의 출석을 방해한 점이 문제가 됐던 만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항도 신설했다. 국회의원의 국회 출입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계엄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주요 정치인을 체포하려 했던 정황을 고려해 ‘국회가 계엄 해제를 위한 회의를 소집하는 경우 체포·구금된 국회의원도 회의·표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보완했다.

 

또한 계엄 해제 이후 대통령·국방부 장관·계엄사령관 및 각 부처 장관이 계엄 관련 지휘·감독 사항을 국회에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도 새로 담았다.

 

민주당은 국방위원장이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인 만큼 계엄법 개정안이 안건 상정 단계에서 가로막힐 경우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등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s://v.daum.net/v/20250105182203659

댓글 5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케어플러스💙 관리 후&자극받은 피부, 즉각 쿨링 애프터케어! NEW '더마 PDRN 수딩 패치' 체험단 모집📢 198 06.11 18,25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8,3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81,9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99,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75,4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90,9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1,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3,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2,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9,6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0,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391 기사/뉴스 [단독]경찰, 농협중앙회 압수수색…2.4억 기념품 구매 관련 수사 11:26 50
3093390 팁/유용/추천 토르티야를 이렇게 만드는 법을 배운 이후로,오믈렛은 더 이상 먹고 싶지 않아요. 4 11:25 479
3093389 이슈 포켓몬 아차모의 암수구별법 3 11:24 226
3093388 유머 자취할 때 쟁여놓으면 좋다는 꿀템들 모음 5 11:22 657
3093387 정치 [단독] "도장만 쿵쿵" 선관위 전현직들 입 열었다… "신의 직장, 괜히 나온 말이겠나" 1 11:22 361
3093386 이슈 원덬이 논산시 마스코트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혼자 은밀히 지지하고 있는 동물 8 11:21 750
3093385 정치 잠실 시위 음모론 수준ㄷㄷㄷ.jpg 28 11:21 991
3093384 유머 엄마 애가 또 내 침대를 뺐었어 5 11:20 980
3093383 유머 ??? : 오케이 A조 분석완료 11:20 682
3093382 이슈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엠카’ 찢었다 ‘르릿캣 상표권 등록 시급’ 12 11:20 326
3093381 이슈 하츠투하츠, SM 레몬 계보 잇는다…‘레몬탱’ 속 다채로운 메시지 7 11:18 495
3093380 이슈 아니 이 사진 첨에 진짜 누군지 몰랏음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네 ..twt 37 11:17 2,062
3093379 기사/뉴스 SK하이닉스 청주 공장 불, 직원 2500명 대피…자체 진화 7 11:17 978
3093378 정치 이재명-마타렐라 대통령 대화 순간…이재용 리액션 '살아있네!'[노컷브이] 18 11:15 970
3093377 유머 월드컵 별관심없다던 한국인들 근황...jpg 102 11:14 9,301
3093376 기사/뉴스 [단독] 공정위, ‘K팝 팬클럽 유료 멤버십’ 탈퇴 후 재가입 횟수 제한한다 25 11:13 1,634
3093375 기사/뉴스 [속보]尹 ‘평양 무인기 투입’ 1심 징역 30년 선고 19 11:12 789
3093374 기사/뉴스 고강용, 원룸 떠나 1.5룸 반전세 집 입성 “엘리베이터도 있다”(나 혼자 산다) 4 11:11 1,082
3093373 기사/뉴스 [속보]'北 무인기 작전' 여인형 징역 15년, 김용대 징역 3년·집유 5년 9 11:11 390
3093372 이슈 졸업해야되는데 학점이 모자라지... 24 11:1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