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경호처장의 입장문은 경호처 창설 61년만에 처음이라고 함 ㅋㅋㅋ
37,319 307
2025.01.05 19:36
37,319 307


nBFJWZ

- 경호처장의 입장문은 경호처 창설 61년만에 처음. 직접 카메라 앞에서 육성으로 밝힘. 서면도 아님 지가 카메라로 찍어서 뿌렸다고 함




- 이렇게 전레없는 일을 시행한 것은 100% 노림수가 있기 때문

 (1) 조직 내부를 향한 메시지: 군,경의 도움도 없기 때문에 경호처는 사실상 고립된 상태. 내부에게 우리는 절대 부당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라는 공표. 내부결속용임

 (2) 여론용 메시지: 여론을 향한 명분 싸움을 시도 중.




KXABxG

- 1차 때와 다르게 관저 정문까지 전선을 내려 아예 가까이 접근을 막음. 찰조망도 일맥상통



https://naver.me/FHlkdpMq


기사보고 요약해봄 ㅅㅂ

목록 스크랩 (0)
댓글 3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 #핑크콜라겐 #핑크젤라또 NEW 클렌징 2종 체험 이벤트 458 03.09 76,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67,9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20,8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01,3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81,4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07,0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47,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98,7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90,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35,7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0865 기사/뉴스 김새론 母 "수백억 탕진, 피 빨아먹었다? 가족들 지옥으로…" [공식입장 전문] 09:17 32
2660864 기사/뉴스 “월급 20% 삭감한다”...위기에 빠진 이 회사, 무더기 희망퇴직도 검토 09:17 65
2660863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멍식당 입니다~ 1 09:16 45
2660862 이슈 평산 책방 할아버지 책 추천함 1 09:16 295
2660861 이슈 20년 만에 가족 상봉한 오디세우스 6 09:14 258
2660860 기사/뉴스 국회의원까지 가세한 헌재 앞 시위…"경찰 대응 방해" 1 09:13 220
2660859 기사/뉴스 이상인 부부, 오열의 연속..첫째·둘째子 자폐·우울증 진단 [금쪽][★밤TV] 4 09:12 1,203
2660858 이슈 르세라핌 HOT 멜론 9시 TOP100 9 09:11 638
2660857 이슈 화이트데이 성심당 근황 14 09:10 1,812
2660856 유머 맞은편에서 차가 올때 디스커버리 차주의 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0 581
2660855 기사/뉴스 "3년 뒤 내 자리 있을까"…사직 전공의들 '군대 가는 날' 한숨 2 09:08 433
2660854 기사/뉴스 "너무 결정타라서…" 김새론 母, '김수현 벗은 사진' 공개 말린 이유 [엑's 이슈] 19 09:05 3,242
2660853 기사/뉴스 [단독] 내란 100여 일…아직도 오리무중인 ‘김건희 국정개입’ 2 09:04 311
2660852 이슈 서강준X진기주 주연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8회 선공개.ytb 3 09:02 512
2660851 이슈 가세연이 공개했던 김수현 김새론 투샷 찍은 날짜 메타데이터.jpg 54 09:02 5,076
2660850 기사/뉴스 여자화장실 침입·흉기 휘두르고 성폭행 시도 군인 "고의 없어" 30 08:59 1,125
2660849 기사/뉴스 "전문직인 나랑 결혼하려면 열쇠 3개 들고 와"…남친의 황당 요구 33 08:59 2,234
2660848 기사/뉴스 故김새론 임신설까지..가세연, 김수현 이슈몰이=결국 후원구조 "100만 구독 달성 목표") 158 08:57 8,839
2660847 기사/뉴스 "아이 돌보기 힘들었다" 3살 손녀 살해한 할머니, 선처 호소 29 08:53 2,449
2660846 유머 손흥민 때문에 거짓말 들켜버린 마사이족 원주민 19 08:52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