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윤 체포영장 집행' 공수처 항의 방문
1,832 19
2025.01.05 18:08
1,832 19
[서울=뉴시스] 이재우 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항의 방문한다. 헌법재판소와 경찰청도 오는 6일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의원들이 오후 6시까지 공수처를 방문해 수사에 대한 항의 방문을 준비 중"이라며 "내일 아침 최고위원회가 끝나고 중진과 당 지도부 의원들이 헌법재판소(헌재)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국민의힘은 비대위원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 원내대표단 등이 공수처 항의 방문에 나선다고 공지했다.

그는 "탄핵심판에서 내란죄를 빼겠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라며 "내일 아침 헌재를 항의방문해서 이 부분을 집중 항의 방문할 생각"이라고도 설명했다.

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중심으로 내일 경찰청을 항의 방문해서 엄정하게 법 집행을 했으면 좋겠다. 경찰이 치안유지를 해야 하는데 민노총, 민주당 눈치 보지 말고 엄격하게 법에 있는 대로 치안 유지를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전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aver.me/F42AgQke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418 01.05 30,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29,1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8,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57,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8,1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8,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1,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89,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747 기사/뉴스 송중기, 스크린에선 힘 못쓰네…'보고타', 50만도 힘들다 4 12:21 404
327746 기사/뉴스 고경표, 19금 무인 사진 촬영 루머에 “허위 사실에 강경 대응”[전문] 21 12:17 3,029
327745 기사/뉴스 무섭게 퍼지는 '독종' 독감…"지금이라도 예방접종해야" 8 12:17 872
327744 기사/뉴스 차주영 표 연기 차력쇼..'원경' 속 섬세한 심리 묘사 호평 3 12:07 806
327743 기사/뉴스 고경표, 허위사실 더 안 참는다.."선처·합의 없는 강경 대응" [공식] 30 12:02 2,538
327742 기사/뉴스 정몽규 회장, 선거 하루 앞두고 ‘승부수’ 50억원 기부 선언 “축구 인프라 중요성 느껴” 16 12:01 602
327741 기사/뉴스 공수처, 尹 체포영장 재청구…법원 이르면 오늘 결정 16 11:58 1,170
327740 기사/뉴스 두 번째 체포영장 발부될까...공조본, 내부 논의 5 11:54 714
327739 기사/뉴스 4년간 혈세 480억원 넘게 쓴 공수처의 '헛발질' [추적+] 17 11:52 1,260
327738 기사/뉴스 브브걸 민영 "'존버돌' 가장 마음에 들었다..이젠 '장수돌' 바람" [일문일답] 2 11:47 516
327737 기사/뉴스 [속보] 여야, 여객기 참사 특위 구성.. 위원장에 국힘 권영진 16 11:47 1,140
327736 기사/뉴스 최상목, "오직 국민과 역사의 평가만 두려워하겠다" 405 11:46 10,584
327735 기사/뉴스 [공식] '학교에서 만나 부부된' 박세영♥곽정욱, 결혼 3년만에 부모 된다 36 11:46 5,926
327734 기사/뉴스 ‘박정희 동상’ 지키려 ‘감시 초소’까지 검토하는 대구시 43 11:43 1,391
327733 기사/뉴스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경찰, 하은호 군포시장 압수수색 10 11:43 592
327732 기사/뉴스 베트남항공, 오는 6월 1일부터 김해~냐짱 오간다 7 11:43 1,011
327731 기사/뉴스 美 30대 여성, 감자튀김 먹었다가 혼수상태… 흔히 먹는 음식인데, 왜? 16 11:41 2,870
327730 기사/뉴스 내란 국조특위, 한덕수·최상목 등 173명 증인 채택…尹·이재명 '보류' 2 11:38 1,052
327729 기사/뉴스 예비역 장성들 시국선언함(김병주 의원) 139 11:37 14,721
327728 기사/뉴스 권성동, 헌재 사무처장 만나 "탄핵심판 공정해야…4월18일 맞춰 결론 내선 안돼" 179 11:36 6,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