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개빡친 전현직 경찰들 근황
79,159 441
2025.01.05 16:07
79,159 441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는 경찰이다.

 

좌고우면할 시간은 없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태는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존립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이다.

 

체포영장은 법원의 명령이며, 이를 집행하는 것은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이다.

이 과정이 정치적 이해관계나 권력의 압력에 의해 좌초된다면, 대한민국 법치는 끝난 것이다.

전국경찰특공대 총동원령을 내려라.


체포영장 집행은 단순한 공무 집행이 아니다.

 

이것은 법과 헌법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투쟁이다.

대통령 경호처장의 조직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법을 집행해야 한다.

전국경찰특공대와 경찰력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체포영장을 강제 집행하라.

 

이 과정에서 어떤 저항이 있더라도 굴복해서는 안 된다.

경찰이 물러서면, 법은 죽는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논란이 아니다.

 

체포영장이 집행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경찰이 범죄자를 체포하지 못하고, 조직적 저항에 의해 굴복한다면, 그 이후에 무엇이 남겠는가?

 

범죄자들은 법을 비웃고, 국민은 법에 대한 신뢰를 잃을 것이다.

경찰의 정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다.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는 바로 정의로운 경찰이다.

 

법의 집행을 방해하는 어떤 세력도 용납하지 않는 강단이 필요하다.

경찰이 좌고우면하며 권력과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는 순간, 국민의 신뢰는 무너진다.

 

이제 경찰은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자들을 즉각 체포하고, 법 앞에 세워라.

법을 비웃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자들은 법과 헌법을 부정한 범죄자들이다.

 

대통령 경호처장이란 직책도, 그 어떤 권력도 법 위에 설 수 없다.

 

법을 무력화하려는 자들, 법 집행을 방해한 모든 자들은 내란 동조 행위로 엄중히 처벌받아야 한다.

전국경찰특공대 동원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법의 집행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경찰력을 동원하라.

 

체포영장은 반드시 집행돼야 하며, 이 과정에서 정치적 압력과 저항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법의 권위는 경찰의 행동에서 나온다.

 

그 권위가 무너지면, 법치주의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대한민국 경찰에게 묻는다.


우리는 법치주의를 지킬 마지막 방패다. 경찰이 무너지면, 이 나라의 법과 정의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경찰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조직이 아니다.

 

우리는 헌법과 법의 수호자다.

 

지금의 침묵은 곧 동조이며, 지금의 굴복은 미래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제는 행동할 시간이다.


전국경찰특공대, 경찰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체포영장을 집행하라.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결단과 행동을 국민에게 보여줘라.

법을 비웃는 자들, 헌법을 무시한 자들, 그 누구도 법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경찰은 국민과 헌법을 위해 끝까지 싸운다.

- 전국경찰직장협의회 -

 

 

 

cqtLMO

 

목록 스크랩 (3)
댓글 4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세럼이 아니다. 쎄럼이다! 더 쎄져서 돌아온 아이소이 NEW 잡티로즈쎄럼! 50명 체험단 모집 587 03.15 39,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19,0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89,1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46,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44,8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3,5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78,0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43,1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11,2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79,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5929 유머 요즘 토스 앱에 느끼는 감정.jpg 77 22:45 9,112
105928 이슈 요즘 애들 부모님 세대에 엄청 유명했다는 노래 116 22:37 12,003
105927 기사/뉴스 [단독] 헌재, 이번 주 尹·한덕수 탄핵 심판 선고 어려울 듯 1164 22:03 32,884
105926 이슈 개 300만마리 사살중이라는 다음 월드컵 개최지 모로코 411 22:01 30,700
105925 이슈 핫게 간 여배우 브이로그 따라한 이수지 영상 비공개 처리됨 205 21:56 37,565
105924 유머 펜싱복 입은 방탄소년단 진 <달려라석진> 다음주 예고 with 오상욱 69 21:44 4,293
105923 이슈 닉값하던 푸바오jpg 79 21:39 6,756
105922 유머 한 문장으로 포켓몬팬 긁기 499 21:28 30,460
105921 이슈 전우용 교수 페이스북 222 21:25 20,107
105920 이슈 평생 면 안먹기 vs 평생 빵 안먹기 248 21:24 7,972
105919 이슈 와 공무원 진짜 대단하다 싶은 충주맨 신규 업데이트 영상(약혐주의) 63 21:14 13,056
105918 이슈 6년간 수익 하나도 없었다고 하는 중소여돌 263 20:39 71,907
105917 이슈 신라호텔이 관리 중인 제주 식당 리스트 87 20:38 5,189
105916 이슈 30알짜리 통으로 나온 진통제들 517 20:30 77,936
105915 이슈 가세연이 공개한 김수현 영상 1335 20:16 137,427
105914 유머 현대차가 급히 수거해갔다는 전기차.jpg 285 20:00 77,291
105913 이슈 챗지피티한테 욕하면 원래 이렇게 소름돋게굴어?? 492 19:56 68,646
105912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 단독 / 군 '시신 수송 가방' 3천개 더 준비했다. 그리고 시신 보관용 '영현백'도 대량 구매 확인 224 19:46 12,368
105911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단독] 군, 시신 보관용 '영현백' 대량 구매‥계엄 전후 '시신 발생' 대비 의혹 511 19:40 2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