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개빡친 전현직 경찰들 근황
76,652 441
2025.01.05 16:07
76,652 441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는 경찰이다.

 

좌고우면할 시간은 없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태는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존립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이다.

 

체포영장은 법원의 명령이며, 이를 집행하는 것은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이다.

이 과정이 정치적 이해관계나 권력의 압력에 의해 좌초된다면, 대한민국 법치는 끝난 것이다.

전국경찰특공대 총동원령을 내려라.


체포영장 집행은 단순한 공무 집행이 아니다.

 

이것은 법과 헌법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투쟁이다.

대통령 경호처장의 조직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법을 집행해야 한다.

전국경찰특공대와 경찰력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체포영장을 강제 집행하라.

 

이 과정에서 어떤 저항이 있더라도 굴복해서는 안 된다.

경찰이 물러서면, 법은 죽는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논란이 아니다.

 

체포영장이 집행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경찰이 범죄자를 체포하지 못하고, 조직적 저항에 의해 굴복한다면, 그 이후에 무엇이 남겠는가?

 

범죄자들은 법을 비웃고, 국민은 법에 대한 신뢰를 잃을 것이다.

경찰의 정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다.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는 바로 정의로운 경찰이다.

 

법의 집행을 방해하는 어떤 세력도 용납하지 않는 강단이 필요하다.

경찰이 좌고우면하며 권력과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는 순간, 국민의 신뢰는 무너진다.

 

이제 경찰은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자들을 즉각 체포하고, 법 앞에 세워라.

법을 비웃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자들은 법과 헌법을 부정한 범죄자들이다.

 

대통령 경호처장이란 직책도, 그 어떤 권력도 법 위에 설 수 없다.

 

법을 무력화하려는 자들, 법 집행을 방해한 모든 자들은 내란 동조 행위로 엄중히 처벌받아야 한다.

전국경찰특공대 동원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법의 집행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경찰력을 동원하라.

 

체포영장은 반드시 집행돼야 하며, 이 과정에서 정치적 압력과 저항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법의 권위는 경찰의 행동에서 나온다.

 

그 권위가 무너지면, 법치주의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대한민국 경찰에게 묻는다.


우리는 법치주의를 지킬 마지막 방패다. 경찰이 무너지면, 이 나라의 법과 정의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경찰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조직이 아니다.

 

우리는 헌법과 법의 수호자다.

 

지금의 침묵은 곧 동조이며, 지금의 굴복은 미래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제는 행동할 시간이다.


전국경찰특공대, 경찰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체포영장을 집행하라.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결단과 행동을 국민에게 보여줘라.

법을 비웃는 자들, 헌법을 무시한 자들, 그 누구도 법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경찰은 국민과 헌법을 위해 끝까지 싸운다.

- 전국경찰직장협의회 -

 

 

 

cqtLMO

 

목록 스크랩 (3)
댓글 4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97 01.05 28,6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29,1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7,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57,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8,1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8,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1,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0,0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89,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3151 이슈 로제가 원하면 결혼식 할 수 있는 의외의 장소.jpg 33 11:26 3,133
1453150 이슈 무기수 김신혜 무죄 45 11:21 2,378
1453149 이슈 일본인 치어리더 야구실력.gif 1 11:21 943
1453148 이슈 크림에서 24년 가장 많이 팔린 신발&패딩 12 11:20 2,584
1453147 이슈 박정민 블랙핑크 지수 뉴토피아 제발회 기사 사진 20 11:19 2,151
1453146 이슈 올해도 도착한, "연하장"으로 협박하는 일본인들 34 11:19 2,904
1453145 이슈 고인물들 좋아 죽음 2 11:18 601
1453144 이슈 [#탐정들의영업비밀] 💥충격 반전💥 둘 중 한 명은 완벽한 거짓말 중! 믿을 수 없는 불륜과 유전자 검사의 진실 | #탐정들의영업비밀 42회 4 11:17 337
1453143 이슈 “기억해.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 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 18 11:16 1,389
1453142 이슈 보이넥스트도어, MZ 이별송으로 대중픽 부상…신곡 멜론 '톱 100' 4위 기록 30 11:14 867
1453141 이슈 박선원 의원님 사칭해서 기부 요청하는 사칭 계정 있다고 주의해달라는 공지 사항 올라옴 16 11:14 1,477
1453140 이슈 시그니처였던 뒷머리 짧게 자른 덱스 254 10:59 30,118
1453139 이슈 호치케스 고양이😸 16 10:58 1,214
1453138 이슈 도가니 개봉햇을때도 페미니스트들은 영화가 성범죄를 너무 선정적이고 포르노적인 시선으로 그렷다고 비판했음 52 10:51 5,233
1453137 이슈 실시간 상받는 하츄핑 104 10:51 17,846
1453136 이슈 인피니트로 보는 현남편 vs 전남친 (성규, 우현, 엘) 6 10:50 1,001
1453135 이슈 솔직히 요즘 제일 가성비 구리다고 생각하는 음식 31 10:43 6,276
1453134 이슈 탄핵찬성 시위하는 사람 뺨때리는 2찍 224 10:43 18,063
1453133 이슈 [속보]崔대행 "국정 안정·민생경제 회복 위해 혼신" 66 10:42 1,404
1453132 이슈 2024 KBO 아이돌 시구 TOP 10 [습츠_KBO] 10 10:41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