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수처 오늘 영장 재집행 안할듯‥"크게 3가지 선택지 두고 검토 중
2,081 47
2025.01.05 16:00
2,081 47

출처:
공수처 오늘 영장 재집행 안할듯‥"크게 3가지 선택지 두고 검토 중" (m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8076?sid=102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유효기한을 하루 남겨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오늘은 체포영장 재집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바깥 상황 보면 눈도 많이 온다"며 오늘은 영장 집행에 나서지 않을 거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 전망하는 것처럼 체포영장을 기한 내에 다시 집행하거나, 체포영장을 다시 청구해 기한을 연장하거나, 체포영장 집행 없이 곧바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크게 세 가지 선택지를 두고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유효기한은 내일 자정입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대통령 경호처가 협조하도록 지휘해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재차 발송한 데 대해, 아직 최 권한대행의 회신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측도 아직 선임계를 내지 않고 있고, 출석과 관련해 윤 대통령 측과 조율하고 있는 것도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890 03.26 67,5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2,1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02,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4,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18,2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7,0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6,5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1,1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6,4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7,0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2033 이슈 세탁기 안에서도 너무 예쁜 푸바오.jpg 7 21:54 542
1492032 이슈 솔직히 코난에서 근본인 커플링 13 21:53 936
1492031 이슈 실패한 금연공익광고 14 21:52 877
1492030 이슈 야구 사망자 발생했는데 희소식이라는 기자 42 21:51 3,180
1492029 이슈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한 크래비티 멤버들 1 21:51 337
1492028 이슈 넷플릭스 화제작 ‘소년의 시간’이 영국 정부의 지원으로, 영국 내 모든 중등학교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입니다. 31 21:48 2,135
1492027 이슈 생 로랑 행사 참석한 김도연 스타일링 14 21:47 2,143
1492026 이슈 중국어 공부에 지쳐 우는 애기를 본 정승제 29 21:44 2,517
1492025 이슈 투자의 신 전원주 근황 5 21:43 3,184
1492024 이슈 스트레이 키즈 승민 인스타 업뎃(송바이🤍) 2 21:43 224
1492023 이슈 전국공무원노조 [성명]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파면 선고를 즉각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칼날은 헌법재판소를 겨눌 것이다 1 21:42 311
1492022 이슈 미야오 엘라 x 가원 쇼츠 uNITE 🙌 2 21:41 126
1492021 이슈 한국인의 밥상 역대 최다 조회수 음식 14 21:41 2,889
1492020 이슈 길거리 인터뷰를 의도적으로 편집했다가 방송국 사장이 사과까지 했다는 일본 방송 9 21:41 1,786
1492019 이슈 김수현 기자회견 현장에서 기자들이 당황한 이유 39 21:39 8,507
1492018 이슈 컬투쇼에서 밴드라이브로 아이브 레블하트 풀버전 부른 드래곤포니 4 21:37 317
1492017 이슈 헌재재판관들이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는지는 이전 헌재소장만 봐도 알수있음 9 21:37 2,204
1492016 이슈 리뷰어 도로로가 0점 준 신제품 19 21:33 5,064
1492015 이슈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연복 셰프와 가수 주현미.jpg 47 21:33 3,699
1492014 이슈 생로랑 리뉴얼 오프닝 포토 행사 참석 실시간 차은우 비주얼 13 21:33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