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덕후들에게 (여러 의미로) 비주얼쇼크적인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는 해외배우 2명.gif
무명의 더쿠
|
01-05 |
조회 수 3729
출처: 여성시대 스탈링펄
1.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2006, 재개봉)>
배우 "리 페이스"
장르 : 모험, 판타지
🎥 👥️ "미남 대기근의 시대에 스크린에서 ^남배우의 미모^에 순수하게 감탄하는 경험이 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2. <서브스턴스(2024)>
배우 "마거릿 퀄리"
장르 : 공포(바디 호러), 고어, 블랙 코미디
🎥 👥️ "이 영화를 보면서도 번번이 퀄리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는, 내 자신의 모순에서 느끼는 자괴감이 이 영화의 절정임"
두 영화 모두 영상미가 그냥 미쳤음......
※ 현재 상영 중인 영화에 대한 댓글 스포 주의
문제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