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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근 영화 덕후들에게 (여러 의미로) 비주얼쇼크적인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는 해외배우 2명.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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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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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스탈링펄




1.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2006, 재개봉)>
배우 "리 페이스"

장르 : 모험, 판타지







🎥 👥️ "미남 대기근의 시대에 스크린에서 ^남배우의 미모^에 순수하게 감탄하는 경험이 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2. <서브스턴스(2024)>
배우 "마거릿 퀄리"

장르 : 공포(바디 호러), 고어, 블랙 코미디







🎥 👥️ "이 영화를 보면서도 번번이 퀄리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는, 내 자신의 모순에서 느끼는 자괴감이 이 영화의 절정임"


두 영화 모두 영상미가 그냥 미쳤음......






※ 현재 상영 중인 영화에 대한 댓글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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