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언론에 수시로 노출되고 있는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라는 윤갑근, 김홍일 변호사 등이 모두 정식으로 선임계를 제출한 변호인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공수처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 행세를 한 셈이다.
2,176 24
2025.01.05 15:53
2,176 24

더 큰 문제는 현재 언론에 수시로 노출되고 있는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라는 윤갑근, 김홍일 변호사 등이 모두 정식으로 선임계를 제출한 변호인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공수처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 행세를 한 셈이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노종면 원내대변인 명의로 낸 '윤석열의 변호사들도 윤석열처럼 불법이 일상입니까? 선임계도 안 낸 채 변호라니, 기본이라도 지키십시오'란 제목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직업으로서의 변호사일 뿐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공수처 수사에서 윤석열의 변호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이들은 마치 공식 변호인처럼 윤석열의 입장을 대변하고 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수처 검사들을 상대했다. 이는 명백한 변호사법 위반"이라고 꼬집었다. 실제 윤갑근, 김홍일 등의 변호사들 모두 5일 현재까지도 공수처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이들은 오직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호인 선임계만 제출했을 뿐이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224


윤갑근 김홍일 다 윤석열 변호사 아님 ㅇㅇ 공수처랑 조율한다고 입 턴것도 지들 ㅈ되니까 일방적으로 협의한다고 구라친 거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18 03.19 25,2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49,5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22,6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68,4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9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99,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73,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28,3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99,4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249 이슈 회사에 입사 후 멤버들에게 보아와 사촌이라고 거짓말했다는 세븐틴 호시 09:43 265
2664248 기사/뉴스 가수 츄(CHUU), BYC 전속모델로 발탁 09:42 170
2664247 이슈 최강욱 SNS 2 09:42 209
2664246 유머 들을때마다 2004년으로 타임리프하게 해주는 동방신기의 HUG 09:42 21
2664245 이슈 꼰대보다 더하다는 젊은진상들 특징 3 09:42 235
2664244 이슈 ㅇㅇㅇㅇ 제의를 받은 이영자 10 09:40 1,000
2664243 이슈 우와~ 천하의 구글 ppt 수준이.... 내가 너무 "쓸데없이 고퀄"의 ppt를 쓰고 있었던 것에 대해 반성한다 5 09:40 494
2664242 기사/뉴스 [단독] 정유라, 7억빚 안갚아 檢송치…담보가 '최순실 태블릿'이었다 3 09:39 428
2664241 이슈 공개되고 한국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던 노래.............. 3 09:38 585
2664240 기사/뉴스 이진호, 김새론 절친 녹취록 공개… "사망 원인은 전 남편, 폭행·협박" 163 09:35 7,167
2664239 기사/뉴스 美감독, 600억원 제작비를 코인·주식투자로 탕진…결국 기소돼 8 09:34 860
2664238 유머 레시피 풀어줬으면 하는 최유정 떡볶이.jpg 4 09:33 1,341
2664237 기사/뉴스 외면 받는 한국 여성들?...외국 여성과 결혼한 한국 남성 6.2% 늘어 67 09:33 1,101
2664236 이슈 패트롤 점수 900점 돌파한 넷플드 [소년의 시간] 12 09:33 489
2664235 이슈 서현주 스타쉽 총괄 제작자, 美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지명 8 09:32 374
2664234 이슈 SS501 김형준씨가 암욜맨 처음 듣자마자 했다는 생각.jpg 17 09:32 1,458
2664233 이슈 MLB 월드투어 도쿄시리즈 에디션 선물받은 NJZ(뉴진스) 18 09:30 826
2664232 이슈 노종면 "3월 26일에 이재명 대표 2심 선고가 나오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지금 파면 결정이 늦어져서 국민들 복장터지는거 이외에 현상 바뀌는게 뭐가 있겠냐고요." 36 09:30 1,187
2664231 기사/뉴스 다만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김수현과 계약을 종전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43 09:29 2,238
2664230 유머 몇년전부터 오랜만에 연락할때 센스있는 메세지로 손꼽힌다는 문장 2 09:28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