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나와서 같은 응원봉을 들어 같이 자리하게 되었다는 시민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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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조회 수 4837
https://x.com/newsvop/status/1875788869062554062?t=wZl2cdr7L-aO0_tQO0IRIA&s=19
양심 있음 창문이라도 열고 자라
잠 안 오면 뛰어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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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있음 창문이라도 열고 자라
잠 안 오면 뛰어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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