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살려주려고 데려왔는데 하는 말들은 흡사 느와르 범죄물인 부산 아재들

theqoo

스퀘어 카테고리 - 유머

살려주려고 데려왔는데 하는 말들은 흡사 느와르 범죄물인 부산 아재들

https://theqoo.net/square/3559328755

무명의 더쿠 | 01-05 | 조회 수 3683

https://youtu.be/hxcdtNSY9CQ?si=bKzMj-JhVuQz7npH

시무룩해진 수달 표정이 너무 웃김ㅋㅋㅋ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
[공지] 언금 공지 해제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얘” 지금도 풍파고 일짱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 11:08
- 조회 1081
- 유머
21
- 의도치 않게 어느 트위터리안의 둘째 딸 원을 풀어준 공수처와 경찰
- 10:56
- 조회 3570
- 유머
16
- ??:빨리 찍어 빨리 찍으라고!!
- 10:47
- 조회 2767
- 유머
29
- 나혼자산다 출연 당시 소소한 논란이었던 배우 박정민 손톱
- 10:44
- 조회 19008
- 유머
108
- 양준모배우 뮤배라 현장에서 노트르담 넘버 한 소절 불러주셨는데 다른 배우들이랑 스탭들 다 같이 저러고 듣고 있는 거 귀엽고 훈훈함 ㅋㅋㅋ
- 10:34
- 조회 1618
- 유머
9
- 나 성이 특이한데... 2세 이름좀 지어줘..
- 10:33
- 조회 17670
- 유머
340
- 호텔 클리닝 때마다 침대에 수건으로 아트해 주시는 게 넘넘 신기하고 감사해서 연말에 아트 개쩐다고 주접떠는 편지랑 팁 남겼더니
- 10:26
- 조회 26438
- 유머
234
- 너만 없었어도 이 학교 장기자랑 남신은 나였는데.
- 10:13
- 조회 2995
- 유머
9
- [MLB] 오타니 김혜성 썰.jpg
- 10:05
- 조회 4900
- 유머
57
- 소리부터 다른 칼질 탁탁탁vs깎깍ㄱ깍
- 10:04
- 조회 996
- 유머
4
- 각 mbti별로 이 직업하면 600만원 준대. 할거야?
- 09:53
- 조회 17856
- 유머
581
- 👦🏻: 이명박한테 쥐약 선물하신 분 아닌가요? 👨🏻‍🦱: 마당에 쥐가 살 수 있으니까요. 편지까지 썼어요. 츠키야마상 건강하시라고.ytb
- 09:51
- 조회 2642
- 유머
18
- 갭투자 창조.jpg
- 09:36
- 조회 3183
- 유머
12
- 오타쿠들에게 나라가 앗아간 서사
- 09:15
- 조회 2635
- 유머
19
- 집에서 키우는 애완닭의 특기
- 09:11
- 조회 2450
- 유머
9
- 주차장에서 발견한 친구 부를때도 취칫하는 야구선수
- 09:09
- 조회 2591
- 유머
11
- 이명박한테 선물 보냈다가 재판 받은 고양이 뉴스
- 09:03
- 조회 2626
- 유머
10
- 미루고 미뤘던 신년회열어서 맛있는거 잔뜩 먹었다
- 08:37
- 조회 6739
- 유머
32
- 한국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더 많은 아이돌그룹의 유튜브 자막 상황
- 08:34
- 조회 7278
- 유머
25
- 학창시절에 얌전하고 숫기 없던 사람이면 ptsd 오는 사진
- 08:33
- 조회 4473
- 유머
9

쓰기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