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찬대 "尹 체포 시한 34시간 남아…공수처, 국민 믿고 나서라"

무명의 더쿠 | 01-05 | 조회 수 2188
박 원내대표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하루하루 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시한이 이제 34시간 남았다"며 "엄정히 법을 집행해야 할 공수처가 좌고우면하며 시간을 흘려보내는 모습이 매우 실망스럽다"고 했다.


이어 "오동운 공수처장은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신속하게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해야 한다"며 "엄동설한에 밤을 새우며 관저 앞을 지키며 체포를 명하고 있는 국민을 믿고 나서야 한다. 주저하지 않고 책임을 다할 때 국민이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경호처의 일부 충성파 간부들이 몸싸움에서 밀릴 경우 (실탄을) 발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충격적 제보가 들어왔다"며 "박종준 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광적으로 경호처 직원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이라면 매우 충격적"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을 피 흘리게 만들고, 나라를 내전으로 몰고 가도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키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상과 행위를 즉각 멈춰 세워야 한다"며 "최 권한대행에게 강력 촉구한다. 박 경호처장과 김 경호차장, 이 경호본부장 등 세 사람을 즉시 직위해제하고, 직무 배제하라"고 말했다.

경호처 직원들을 향해선 "위법하고 부당한 지시를 전면 거부하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만일 위법한 지시에 따른다면 누구든 같이 처벌을 받을 것"이라며 "(위법한 지시를 거부하는 게) 죄를 짓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고 전했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https://naver.me/xHgPxP6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13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KISS OF LIFE - Nobody Knows (2023)
    • 02:24
    • 조회 4
    • 이슈
    • 진짜 온오프 차이 많이 나는 태연 연습실 모습.zip
    • 02:21
    • 조회 181
    • 이슈
    • 송필근 '숙녀에게' 멜론 일간 추이
    • 02:20
    • 조회 137
    • 이슈
    4
    • 청송 휴게소 전소된 모습
    • 02:12
    • 조회 1418
    • 이슈
    8
    • 스테이씨 'BEBE' 멜론 일간 추이
    • 02:03
    • 조회 622
    • 이슈
    9
    • 엔믹스 'KNOW ABOUT ME' 멜론 일간 추이
    • 02:02
    • 조회 594
    • 이슈
    21
    • 비니시우스, 아르헨티나 선수들에게 "난 UCL에서 두번 우승했어"의 진실
    • 01:57
    • 조회 288
    • 이슈
    2
    • 중국에서 개존잘이라는 신인 남자배우.jpgif
    • 01:56
    • 조회 2368
    • 이슈
    23
    • 체육시간 피구수업 폭력적이다 vs 아니다
    • 01:54
    • 조회 1711
    • 이슈
    96
    • 견주들이 알아야 할 배부른 강아지를 산책시키면 위험한 이유(폐사할 수 있음)
    • 01:53
    • 조회 2132
    • 이슈
    21
    • 장국영이 직접 분석한 영화 패왕별희 결말.jpg
    • 01:50
    • 조회 1385
    • 이슈
    12
    • 연애남매 윤재윤하 결별
    • 01:44
    • 조회 3397
    • 이슈
    10
    • 최애 콘서트 가려고 성매매했다가 에이즈 걸린 팬이랑 최애랑 사귀는 드라마 ㄷㄷㄷ
    • 01:42
    • 조회 2051
    • 이슈
    14
    • 일본의 역대급 존잘이라는 배우 가네시로 다케시.jpg
    • 01:41
    • 조회 2379
    • 이슈
    31
    • 최근 디즈니 실사화 영화 보고 온 사람들이 꼽는 진짜 문제점.jpg
    • 01:32
    • 조회 1672
    • 이슈
    4
    • 7억 받으려다…김수현, 드라마 위약금만 '최소 180억' 전망까지
    • 01:31
    • 조회 1237
    • 이슈
    7
    • 지진희가 게이팬들한테 입질오기 시작한 작품 (게통령의 시작)
    • 01:27
    • 조회 3052
    • 이슈
    16
    • 흑백요리사 조셉 세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개미 아이스크림
    • 01:27
    • 조회 2103
    • 이슈
    16
    • 루이바오의 예쁜짓🐼💜
    • 01:24
    • 조회 1427
    • 이슈
    43
    • 안내견이 보호자 없이 다가오면
    • 01:19
    • 조회 1094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