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만료 하루 전…공수처, 재집행 여부 '고심'

무명의 더쿠 | 01-05 | 조회 수 193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하루 앞둔 오늘(5일), 집행 재시도 시점과 방식 등에 대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공수처는 어제에 이어 외견상 별다른 움직임 없이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 남짓밖에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공수처가 이르면 오늘 오후쯤 공조수사본부 차원에서 경찰의 협조를 받아 영장 재집행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만료일인 내일은 재집행에 나서기에는 시간적 제약이 크기 때문이란 지적입니다.


공수처는 금명간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서는 방안뿐 아니라, 체포영장 유효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봐 법원에 사유를 소명하고 체포영장을 재청구해 발부받는 방안이나 아예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구속영장은 혐의의 소명 정도가 체포영장보다 더 강한 데다,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을 대리하는 배보윤 변호사가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다 받을 것"이라고 말하며 구속영장 절차에는 응하겠다는 뜻을 시사한 바 있어 신병확보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하지만 체포영장을 기각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지만 구속영장의 경우 법원에서 기각될 가능성도 있고, 윤 대통령 측에서 구속영장 발부 절차나 집행에 대해서도 체포영장과 마찬가지로 불응할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꼽힙니다.

https://naver.me/5z5kS5Gb


이제 곧 오후 2시인데 아직도 조용한 굥수처^^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7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헌재 앞 여학생, 경찰 연행 뒤 실종" 尹 지지층 '발칵'…알고보니 여장남자
    • 11:55
    • 조회 354
    • 이슈
    4
    • 김은희 작가의 숨겨진 명작.JPG
    • 11:54
    • 조회 394
    • 이슈
    1
    • [단독] 세븐틴 민규 ‘불법촬영’ 직원, 무혐의 결론
    • 11:54
    • 조회 804
    • 이슈
    1
    • 이곳은… 얼마전에 3만권을 폐기한 서울대 중앙도서관 도서가 엄청 흘러들어가서 대학원생들이 보물찾기하고 있다는 소문의 그곳입니다…
    • 11:52
    • 조회 1252
    • 이슈
    5
    • [속보] 경찰 "서부지법 침입한 남성 1명 긴급 체포"
    • 11:51
    • 조회 1509
    • 기사/뉴스
    17
    • (스압) 엘리사브 드레스 레이스+비즈장식 있 vs 없
    • 11:46
    • 조회 1314
    • 이슈
    27
    • [1보] 검찰,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불구속 기소
    • 11:46
    • 조회 1666
    • 기사/뉴스
    13
    • ???: 공수처는 공룡조직
    • 11:45
    • 조회 1925
    • 기사/뉴스
    42
    • 尹측 "검찰, 공수처 같은 불법수사 말고 적법절차 준수해달라"
    • 11:44
    • 조회 1806
    • 기사/뉴스
    66
    • 드라마 수상한 그녀 시청률 추이
    • 11:43
    • 조회 1329
    • 이슈
    6
    • 前수방사령관, 무죄 주장…"정당한 명령에 따른 군사적 조치"
    • 11:42
    • 조회 1415
    • 기사/뉴스
    39
    • 존맛만 모은 아이돌 라면 레시피 7가지
    • 11:42
    • 조회 1378
    • 팁/유용/추천
    20
    • 73년생과 99년생이 베드신을 찍었던 드라마...JPG
    • 11:41
    • 조회 4666
    • 이슈
    34
    • 사자가 나타나자 아기 코끼리들을 둘러 싸 보호하는 어른 코끼리 + 청소년 코끼리.gif
    • 11:39
    • 조회 1733
    • 유머
    20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도 3,000원에 팔고 서울대 중앙도서관 책도 찾아낼 수 있는 굉장한 책방
    • 11:39
    • 조회 2294
    • 정보
    22
    • 오늘자 첫 음방하는 킥플립 역조공 현황.twt
    • 11:38
    • 조회 1524
    • 이슈
    26
    • 요즘에는 거의 안보이는 여돌 메이크업
    • 11:38
    • 조회 2972
    • 이슈
    22
    • [속보] 공수처 "尹 사건 기록, 3만 페이지 넘어"
    • 11:37
    • 조회 3174
    • 기사/뉴스
    77
    • 이번주 NBS 표본 보수343명 중도304명 진보253명임
    • 11:36
    • 조회 1194
    • 이슈
    18
    • 보이넥스트도어 '오늘만 I LOVE YOU', 美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 뚫었다
    • 11:35
    • 조회 291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