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L] '악재' 오재현,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이탈…"원래 염증 있었던 부위에 충격받아"
3,716 2
2025.01.05 13:48
3,716 2

 

또 하나의 악재가 SK를 찾아왔다.

서울 SK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4연승을 노리는 SK에 악재가 계속 찾아온다. 오재현이 당분간 자리를 비운다. 그는 3일 고양 소노와 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4쿼터 시작 48초 만에 볼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민기남과 충돌해 코트를 빠져나간 바 있다.

SK 관계자는 "왼쪽 무릎 안쪽에 골멍이 생겼다는 소견을 받았다. 원래 염증이 있었던 부위에 충격을 한 번 더 받은 것 같다. 일단 당분간 쉬어간다. 올스타 브레이크전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복귀 시점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재현은 올 시즌 22경기에 나서 평균 30분 19초 동안 8.4점 2.8리바운드 4.0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었지만,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인해 잠시 쉬어가게 됐다. 핵심 식스맨 김형빈마저 발목 부상으로 빠진 SK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252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152 00:02 4,2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2,3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37,8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3,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15,3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5,1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1,6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9,5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2,4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4,5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181 기사/뉴스 불매운동 6년 만에 한국 연예인 전면 배치한 유니클로... 모델은 비비 34 03:12 3,651
347180 기사/뉴스 수수료 저렴한 가게배달, 사실상 ‘사망선고’ 23 03:06 3,256
347179 기사/뉴스 [단독] "경찰·소방, 군 복무로 인정"…양향자, '女모병제 확대' 대선 공약으로 22 02:44 2,285
347178 기사/뉴스 100년만에 찾은 제주 관아의 종 33 01:27 4,526
347177 기사/뉴스 휴가 중 성폭행하려던 군인, 범행 후 母에게 “심신미약 주장하면 돼” 26 01:04 3,677
347176 기사/뉴스 하하♥별, 자식농사 대박났네…7세 막내딸, 엄마 닮았는데 영어 박사[SCin스타] 14 01:03 4,092
347175 기사/뉴스 일본 유명호텔들 단체로 담합한거 걸림 35 00:23 8,299
347174 기사/뉴스 콜드플레이 8년 만에 다시,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뉴스데스크/MBC) 3 00:21 1,347
347173 기사/뉴스 경남서 어린이집 야외수업 참여한 9살 장애아 물에 빠져 숨져 140 04.17 25,661
347172 기사/뉴스 여사에 아부, 탬버린만" 언급…한동훈 9 04.17 1,770
347171 기사/뉴스 ‘윤어게인 신당’ 창당 취소…변호인단 “국힘 압박 빗발쳐” 23 04.17 2,649
347170 기사/뉴스 한국노총 대선 지지 정당 “국민의힘 빼고” 결정한다 10 04.17 1,724
347169 기사/뉴스 박명수, 이정후에 홀딱 빠졌다는 아내에 공감 “자랑스러워 국뽕” (라디오쇼) 04.17 888
347168 기사/뉴스 KBS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 국회 재표결 통과 04.17 1,221
347167 기사/뉴스 [단독] “24시간 일 시켜도 불평없어”…카카오, 코딩 등 AI로 대체할 업무 신입 안 뽑는다 19 04.17 3,347
347166 기사/뉴스 '안경에이스의 12K 인생투' 롯데, '공동 3위' 점프-329일 만에 스윕 달성[KBO] 4 04.17 651
347165 기사/뉴스 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 송치…BTS 지민 등 23억 빌려 39 04.17 7,090
347164 기사/뉴스 유재석, 27년 전 '전국노래자랑' 출연…"어떡해" 대폭소 04.17 2,132
347163 기사/뉴스 ‘가십걸’ 배우 향년 39세 사망, “사인은 당뇨병 합병증”[해외이슈] 33 04.17 11,121
347162 기사/뉴스 WBC 日 야구대표팀 감독 "가장 주목하는 선수는 MLB서 뛰는 이정후" 1 04.17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