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스퀘어 카테고리

'버티는 집회'를 하려면 자유발언을 많이 넣을 수 밖에 없다. 다른 컨텐츠를 집어넣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https://theqoo.net/square/3559226938
무명의 더쿠 | 01-05 | 조회 수 26914

https://x.com/tmxlvmflvmfltmx/status/1875746140945313875?s=46&t=7bbuEbQnsMdnAg4ZAcWqbA



https://x.com/tmxlvmflvmfltmx/status/1875747275013812677?s=46&t=7bbuEbQnsMdnAg4ZAcWqbA



준비할 시간도 없는데 투쟁에 함께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얼굴 내놓고 행동하는 시민들 발언에 너무 엄격한 잣대가 부여되는 것 같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22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7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명박한테 선물 보냈다가 재판 받은 고양이티비
    • 09:03
    • 조회 17
    • 유머
    •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 09:03
    • 조회 65
    • 기사/뉴스
    • 중증외상센터 | 공식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 09:02
    • 조회 197
    • 이슈
    1
    • 어제 굥 관사앞에 간 내란당 의원 명단.jpg
    • 09:01
    • 조회 353
    • 이슈
    2
    • 로제가 직접 댓글로 사과 남긴 영상
    • 08:56
    • 조회 2316
    • 이슈
    24
    • 산리오 턱시도샘, 핑구 콜라보
    • 08:55
    • 조회 1203
    • 이슈
    23
    • '탄핵 찬성' 일부 여당 의원(안철수,김재섭등)들도 "내란죄 삭제, 문제 있다"
    • 08:51
    • 조회 1798
    • 기사/뉴스
    56
    • 송은이,김숙 유튜브 <비보티비> 에 나오는 송혜교x전여빈
    • 08:50
    • 조회 1926
    • 이슈
    20
    • [단독] 박안수 지시에 계엄사령부 34명 구성…"해제 뒤 용산 출발"
    • 08:48
    • 조회 1116
    • 기사/뉴스
    19
    • [단독] "금값 뛰자 명품 주얼리까지" 디올, 로즈드방 목걸이 400만원으로 8%↑
    • 08:47
    • 조회 736
    • 기사/뉴스
    2
    • [단독] 구찌도 새해 가격 두자릿수 인상…마틀라세 미니백 222만원으로
    • 08:45
    • 조회 1326
    • 기사/뉴스
    11
    • 나 은행에서 나오다가 봉투 소매치기 당함
    • 08:43
    • 조회 1767
    • 이슈
    12
    • 2030 달라졌다…취준생 80% "블루칼라 기피 안한다"
    • 08:41
    • 조회 2607
    • 기사/뉴스
    34
    • [속보]경호처 "박종준, 변호인 선임안돼 오늘 경찰 출석 어려워"
    • 08:41
    • 조회 1799
    • 기사/뉴스
    43
    • 공효진vs한지민vs이세영…로맨스 장인들, 금토일 3파전
    • 08:38
    • 조회 426
    • 기사/뉴스
    • 3高에 기름값 쓰나미까지 "제발 살려주세요"…中企 다 죽는다
    • 08:37
    • 조회 721
    • 기사/뉴스
    2
    • 미루고 미뤘던 신년회열어서 맛있는거 잔뜩 먹었다
    • 08:37
    • 조회 3702
    • 유머
    25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윤석열의 식사 제안 거절한 여당 의원들, 왜?
    • 08:37
    • 조회 1332
    • 기사/뉴스
    5
    • 은퇴해도 "처자식 먹여 살려야"…가장은 '정년 연장' 절실했다
    • 08:36
    • 조회 623
    • 기사/뉴스
    1
    • 한국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더 많은 아이돌그룹의 유튜브 자막 상황
    • 08:34
    • 조회 4397
    • 유머
    23
쓰기
HO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