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에서 이정재가 두 달 동안 틈틈이 연습했다는 장면 (스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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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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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에는 새로운 게임도 등장한다. 특히 두번째 게임 ‘5인6각 근대5종’에서는 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팽이 돌리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게임을 한꺼번에 보여준다. 성기훈은 가장 마지막 순서인 제기차기를 맡았다. 대호(강하늘)가 맡은 공기놀이는 손 대역이 가능했지만, 제기차기는 이정재가 직접 해야만 했다. “제기차기는 두개도 힘들어요. 다섯개 하려면 굉장히 잘 차야 돼요. 저는 두달 연습했어요. 촬영장에서 틈날 때마다 연습했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 나중에는 골반이 아프더라고요.”
https://news.nate.com/view/20250105n0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