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영장' 마감 D-1…공수처장 '주말 출근' 내일 2차 시도 가능성
2,153 82
2025.01.05 11:26
2,153 82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비롯해 수사 인력 상당수가 주말인 5일에도 출근해 2차 체포영장 집행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날이 주말이라는 점과 준비 상황 등을 감안할 때 6일에 2차 집행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정부과천청사 5동 공수처에 출근했다. 2차 체포영장 집행 시기 등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사무실로 바로 향했다. 오 처장은 전날 별도로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서 사안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공수처는 전날 사실상 경호처 지휘권자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협조 지휘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다만 최 권한대행의 회신은 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0407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69 00:06 5,8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29,1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5,7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55,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7,6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8,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1,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0,0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88,7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670 기사/뉴스 '뱀띠' 장민호 "지독하게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과거…올해는 나의 해" (엑's 현장)[종합] 08:48 12
327669 기사/뉴스 [단독] 박안수 지시에 계엄사령부 34명 구성…"해제 뒤 용산 출발" 08:48 53
327668 기사/뉴스 [단독] "금값 뛰자 명품 주얼리까지" 디올, 로즈드방 목걸이 400만원으로 8%↑ 08:47 135
327667 기사/뉴스 [단독] 구찌도 새해 가격 두자릿수 인상…마틀라세 미니백 222만원으로 1 08:45 490
327666 기사/뉴스 2030 달라졌다…취준생 80% "블루칼라 기피 안한다" 10 08:41 1,034
327665 기사/뉴스 [속보]경호처 "박종준, 변호인 선임안돼 오늘 경찰 출석 어려워" 30 08:41 971
327664 기사/뉴스 공효진vs한지민vs이세영…로맨스 장인들, 금토일 3파전 08:38 235
327663 기사/뉴스 3高에 기름값 쓰나미까지 "제발 살려주세요"…中企 다 죽는다 2 08:37 440
327662 기사/뉴스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윤석열의 식사 제안 거절한 여당 의원들, 왜? 4 08:37 808
327661 기사/뉴스 은퇴해도 "처자식 먹여 살려야"…가장은 '정년 연장' 절실했다 08:36 380
327660 기사/뉴스 엔화예금 탈출 행렬… 6개월 새 21% 빠졌다 08:32 716
327659 기사/뉴스 [단독]'메이플자이' 25평 입주권 경매 나왔다…감정가 24억원 8 08:31 1,233
327658 기사/뉴스 고환율에도 표정관리하는 라면회사...역대 최고 1.7조 매출 순풍 3 08:31 905
327657 기사/뉴스 철조망 DMZ가 핫플 됐다…'쓱타벅스' 된 스벅의 묘수 4 08:30 2,045
327656 기사/뉴스 경호처장, 오늘 경찰 2차 소환도 불출석…"엄중한 시기 여전" 16 08:28 702
327655 기사/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시간끌기 게임 2 08:26 696
327654 기사/뉴스 한지민, 흑석동 토박이 인증 "3대가 같은 초등학교"(틈만나면) 8 08:22 1,882
327653 기사/뉴스 중국서 또다른 호흡기병 HMPV 확산.. 미국, 인도서도 증가 추세 37 08:17 3,833
327652 기사/뉴스 민주당은 고발한다는데...‘尹 지지율 40%’ 여론조사 설문지 보니 10 08:09 2,692
327651 기사/뉴스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기퇴진 선언 “후임 선출되면 사임할 것” 1 08:05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