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영장' 마감 D-1…공수처장 '주말 출근' 내일 2차 시도 가능성
1,158 40
2025.01.05 11:05
1,158 40
(서울=뉴스1) 황두현 윤주현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비롯해 수사 인력 상당수가 주말인 5일에도 출근해 2차 체포영장 집행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날이 주말이라는 점과 준비 상황 등을 감안할 때 6일에 2차 집행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수사팀도 이날 대부분 출근해 오 처장과 체포영장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대환 비상계엄 수사팀장 등도 이날 출근해 논의를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가 지난 31일 발부 받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의 유효기간은 오는 6일 자정이다. 이날 오후와 내일 오전 2번 정도 2차 체포영장 집행이 가능한 셈이다.


https://naver.me/5jJ1GLwx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410 01.05 28,6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29,1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4,3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55,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7,6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8,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1,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0,0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88,7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660 기사/뉴스 엔화예금 탈출 행렬… 6개월 새 21% 빠졌다 08:32 106
327659 기사/뉴스 [단독]'메이플자이' 25평 입주권 경매 나왔다…감정가 24억원 1 08:31 220
327658 기사/뉴스 고환율에도 표정관리하는 라면회사...역대 최고 1.7조 매출 순풍 08:31 265
327657 기사/뉴스 철조망 DMZ가 핫플 됐다…'쓱타벅스' 된 스벅의 묘수 1 08:30 608
327656 기사/뉴스 경호처장, 오늘 경찰 2차 소환도 불출석…"엄중한 시기 여전" 10 08:28 337
327655 기사/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시간끌기 게임 1 08:26 366
327654 기사/뉴스 한지민, 흑석동 토박이 인증 "3대가 같은 초등학교"(틈만나면) 7 08:22 1,174
327653 기사/뉴스 중국서 또다른 호흡기병 HMPV 확산.. 미국, 인도서도 증가 추세 29 08:17 2,825
327652 기사/뉴스 민주당은 고발한다는데...‘尹 지지율 40%’ 여론조사 설문지 보니 8 08:09 2,121
327651 기사/뉴스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기퇴진 선언 “후임 선출되면 사임할 것” 1 08:05 477
327650 기사/뉴스 “SM 무성의, 참지 않아” 태연 웬디 폭로, 30주년 돌연 불참 아니었다 9 08:00 3,424
327649 기사/뉴스 다듀X거미, 특급 컬래버 성사…신곡 발매 깜짝 스포일러 2 07:59 335
327648 기사/뉴스 [속보]미 루이지애나주에서 미국 최초 조류독감 인간사망자 발생 36 07:54 4,022
327647 기사/뉴스 尹 전화 증거 보전 청구 기각…강혜경 "검찰 증거 확보하라" 26 07:30 3,155
327646 기사/뉴스 이민호, 수위조절 가능하다더니... '교미·섹O·정자' 폭주 "난 원래 이런 사람"('짠한형')[종합] 37 07:29 8,526
327645 기사/뉴스 눈발 속 밤낮 지새운 시민들‥"체포 때까지 계속" 12 07:22 2,110
327644 기사/뉴스 '헌법책' 불티나게 팔린다…너도나도 계엄發 '법·역사 삼매경' 3 07:17 1,237
327643 기사/뉴스 [인터뷰②] ‘오징어 게임2’ 이서환 “출연료 회당 3억? 말도 안 돼” 17 07:09 5,144
327642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키세스 시위대는 '우주 전사'"‥과학자 김상욱 교수의 응원 6 07:07 1,632
327641 기사/뉴스 이진아, 결혼 6년만에 임신 발표.."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8 07:03 7,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