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여당, 이재명·김어준 등 계엄 사태 국조특위 증인 추진
5,388 37
2025.01.05 11:03
5,388 37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36481?sid=100


여당 국조 특위 관계자는 YTN에 이재명 대표와 김민석 의원, 방송인 김어준 씨 등에 대한 증인 채택 필요성이 여당 특위 차원에서 공론화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이석연 전 법제처장의 언론 인터뷰를 언급하며, 이 대표가 계엄 닷새 전부터 계엄 선포 우려를 드러냈다는 내용이 있는 만큼 확인이 필요하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김민석 의원의 경우 민주당에서 계엄 의혹을 초기에 주장했던 부분, 방송인 김어준 씨는 앞서 비상계엄 관련 국회 상임위 현안질의에 출석해 '암살조'를 주장한 사실 등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


민주당은 앞서 이번 국조 특위 증인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세우겠다며 여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단독으로라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802 03.26 41,2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6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3,0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68,4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64,1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6,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9,3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3,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5,6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75,8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291 기사/뉴스 자유통일당 유세 나선 與 5선 윤상현…“지도부 교감 없었다” 09:04 208
342290 기사/뉴스 사면초가에 놓인 김수현은 고 김새론 측의 추가 폭로에 대한, 고 설리 측의 의문에 대한 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5 08:56 935
342289 기사/뉴스 대형 산불은 간첩 소행? 전한길, 근거도 없이 '음모론' 27 08:43 1,295
342288 기사/뉴스 '약한 영웅' 넷플릭스에 보냈지만…웨이브도 웃었다 2 08:43 1,408
342287 기사/뉴스 박지원 "'尹 탄핵', 헌재의 잘못된 결정과 선고 지연은 폭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08:41 319
342286 기사/뉴스 '파기자판' 썼다가 삭제...이낙연 "이재명 재판, 대법원이 신속 정리해야" 27 08:40 1,115
342285 기사/뉴스 이제훈, 산불 피해 성금 1억원 기부 “일상 복귀에 도움되길” [공식] 9 08:39 374
342284 기사/뉴스 “아직 밑바닥 아니었나?”…혼돈의 한국, ‘0%대 성장’ 최악 전망 나왔다 1 08:38 386
342283 기사/뉴스 법원, “대북전단 살포 막아선 안돼” 가처분 항소도 기각 6 08:36 637
342282 기사/뉴스 [산불 실시간 현황] 경북 안동 이어 의성도 산불 부분 재발화…헬기 6대 투입 3 08:35 613
342281 기사/뉴스 “헌재, 더는 파국으로 몰면 안 돼”… 퇴원한 김경수, 조속히 ‘尹파면’ 촉구 1 08:32 449
342280 기사/뉴스 4월 탄핵 선고 3가지 시나리오…윤석열 파면·복귀, 아니면 헌재 불능 11 08:30 1,087
342279 기사/뉴스 [속보] 경북 의성군 신평면 등 일부 지역 부분 재발화…헬기 6대 투입 20 08:23 1,311
342278 기사/뉴스 박지원 "헌재 조속선고 않으면 폭동 가능성, 불임정부까지…모든 책임 헌재" 9 08:21 899
342277 기사/뉴스 검찰, 뇌물 수수 혐의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 소환통보 223 08:20 10,260
342276 기사/뉴스 재판관 퇴임까지 3주…4월 18일이 '마지노선' 8 08:19 520
342275 기사/뉴스 野 "헌재 1일까지 선고 않을 경우 한덕수 탄핵, 재판관 임기연장법 등 대비책" 12 08:18 814
342274 기사/뉴스 황민현, 산불 피해 성금 5천만원 기부 “하루빨리 일상 회복되길” [공식] 24 08:14 652
342273 기사/뉴스 [단독] 근로장려금 대수술 시동…'돈'보다 '일하게' 한다 33 08:09 3,209
342272 기사/뉴스 광고·협찬 받고 '#선물'…SNS '뒷광고' 2만건 넘게 적발·시정 6 08:00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