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화 ‘위키드’, 애플 비전 프로로 만들었다
2,380 3
2025.01.05 10:35
2,380 3

영화 ‘위키드’, 애플 비전 프로로 만들었다

후반 작업에 적극 활용…"그리기 도구로 편집부분 강조"

홈&모바일입력 :2025/01/04 07:51    수정: 2025/01/04 07:52

 

RTXDLb

 

영화 ‘위키드’의 감독이 영화 후반 작업에 애플 ‘비전 프로’를 사용했다고 밝혔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애플은 존 추 감독이 비전 프로 사용 경험을 언급한 1분 가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위키드의 존 추 감독은 위키드 작업 시 비전 프로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거대한 가상화면에서 영화의 후반 작업을 검토하는 데 비전 프로가 매우 유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비전 프로를 통해 집에 있어도 상영관에 있는 것보다 더 큰 화면을 가질 수 있고, 모든 대륙에 있는 모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함께 볼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하고 '그리기' 도구를 통해 편집할 부분을 강조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사물을 보는 방식에 새로운 차원을 더해준다”고 덧붙였다.

비전 프로의 공간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여러 창을 동시에 열고 실제 환경에 배치할 수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50103140716

 

 

 

https://www.youtube.com/watch?v=QIrgcD0IWcI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94 01.05 28,1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29,1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5,7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55,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7,6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8,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1,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0,0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88,7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668 기사/뉴스 [단독] 박안수 지시에 계엄사령부 34명 구성…"해제 뒤 용산 출발" 08:48 0
327667 기사/뉴스 [단독] "금값 뛰자 명품 주얼리까지" 디올, 로즈드방 목걸이 400만원으로 8%↑ 08:47 102
327666 기사/뉴스 [단독] 구찌도 새해 가격 두자릿수 인상…마틀라세 미니백 222만원으로 1 08:45 458
327665 기사/뉴스 2030 달라졌다…취준생 80% "블루칼라 기피 안한다" 10 08:41 979
327664 기사/뉴스 [속보]경호처 "박종준, 변호인 선임안돼 오늘 경찰 출석 어려워" 27 08:41 928
327663 기사/뉴스 공효진vs한지민vs이세영…로맨스 장인들, 금토일 3파전 08:38 230
327662 기사/뉴스 3高에 기름값 쓰나미까지 "제발 살려주세요"…中企 다 죽는다 2 08:37 427
327661 기사/뉴스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윤석열의 식사 제안 거절한 여당 의원들, 왜? 4 08:37 785
327660 기사/뉴스 은퇴해도 "처자식 먹여 살려야"…가장은 '정년 연장' 절실했다 08:36 368
327659 기사/뉴스 엔화예금 탈출 행렬… 6개월 새 21% 빠졌다 08:32 704
327658 기사/뉴스 [단독]'메이플자이' 25평 입주권 경매 나왔다…감정가 24억원 8 08:31 1,221
327657 기사/뉴스 고환율에도 표정관리하는 라면회사...역대 최고 1.7조 매출 순풍 3 08:31 894
327656 기사/뉴스 철조망 DMZ가 핫플 됐다…'쓱타벅스' 된 스벅의 묘수 4 08:30 1,992
327655 기사/뉴스 경호처장, 오늘 경찰 2차 소환도 불출석…"엄중한 시기 여전" 16 08:28 694
327654 기사/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시간끌기 게임 2 08:26 681
327653 기사/뉴스 한지민, 흑석동 토박이 인증 "3대가 같은 초등학교"(틈만나면) 8 08:22 1,868
327652 기사/뉴스 중국서 또다른 호흡기병 HMPV 확산.. 미국, 인도서도 증가 추세 37 08:17 3,799
327651 기사/뉴스 민주당은 고발한다는데...‘尹 지지율 40%’ 여론조사 설문지 보니 10 08:09 2,674
327650 기사/뉴스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기퇴진 선언 “후임 선출되면 사임할 것” 1 08:05 642
327649 기사/뉴스 “SM 무성의, 참지 않아” 태연 웬디 폭로, 30주년 돌연 불참 아니었다 9 08:00 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