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인 포착"…사진 공유한 김민전 의원
31,441 317
2025.01.05 10:34
31,441 317
tLwwpx


국민의힘 강성 친윤 인사로 분류되는 김민전 전 최고위원이 '다수의 중국인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은 한 지지자의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김 의원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 강성 지지자가 올린 '중국인들이 한국 전복을 위해 탄핵 찬성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참석자가 중국 대학교의 과 점퍼를 입고 있는 점' 등의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다만, 이 사진 속 참가자의 실제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https://naver.me/GFBdOOhy


목록 스크랩 (0)
댓글 3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94 01.05 28,1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29,1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4,3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55,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7,6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8,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1,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0,0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88,7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663 기사/뉴스 공효진vs한지민vs이세영…로맨스 장인들, 금토일 3파전 08:38 4
327662 기사/뉴스 3高에 기름값 쓰나미까지 "제발 살려주세요"…中企 다 죽는다 08:37 66
327661 기사/뉴스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윤석열의 식사 제안 거절한 여당 의원들, 왜? 1 08:37 161
327660 기사/뉴스 은퇴해도 "처자식 먹여 살려야"…가장은 '정년 연장' 절실했다 08:36 122
327659 기사/뉴스 엔화예금 탈출 행렬… 6개월 새 21% 빠졌다 08:32 382
327658 기사/뉴스 [단독]'메이플자이' 25평 입주권 경매 나왔다…감정가 24억원 6 08:31 733
327657 기사/뉴스 고환율에도 표정관리하는 라면회사...역대 최고 1.7조 매출 순풍 2 08:31 545
327656 기사/뉴스 철조망 DMZ가 핫플 됐다…'쓱타벅스' 된 스벅의 묘수 2 08:30 1,186
327655 기사/뉴스 경호처장, 오늘 경찰 2차 소환도 불출석…"엄중한 시기 여전" 12 08:28 513
327654 기사/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시간끌기 게임 1 08:26 498
327653 기사/뉴스 한지민, 흑석동 토박이 인증 "3대가 같은 초등학교"(틈만나면) 8 08:22 1,569
327652 기사/뉴스 중국서 또다른 호흡기병 HMPV 확산.. 미국, 인도서도 증가 추세 32 08:17 3,228
327651 기사/뉴스 민주당은 고발한다는데...‘尹 지지율 40%’ 여론조사 설문지 보니 9 08:09 2,376
327650 기사/뉴스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기퇴진 선언 “후임 선출되면 사임할 것” 1 08:05 561
327649 기사/뉴스 “SM 무성의, 참지 않아” 태연 웬디 폭로, 30주년 돌연 불참 아니었다 9 08:00 3,744
327648 기사/뉴스 다듀X거미, 특급 컬래버 성사…신곡 발매 깜짝 스포일러 2 07:59 372
327647 기사/뉴스 [속보]미 루이지애나주에서 미국 최초 조류독감 인간사망자 발생 36 07:54 4,244
327646 기사/뉴스 尹 전화 증거 보전 청구 기각…강혜경 "검찰 증거 확보하라" 27 07:30 3,278
327645 기사/뉴스 이민호, 수위조절 가능하다더니... '교미·섹O·정자' 폭주 "난 원래 이런 사람"('짠한형')[종합] 37 07:29 8,808
327644 기사/뉴스 눈발 속 밤낮 지새운 시민들‥"체포 때까지 계속" 12 07:22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