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수상 결과[공식]
3,359 15
2025.01.05 09:08
3,359 15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 결과>

[2025년 1월 4일-디지털 음원 부문]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에스파
▲디지털 음원 본상=뉴진스·데이식스·비비·아이브·아이유·아일릿·에스파·태연·투어스·(여자)아이들
▲신인상=아일릿·투어스
▲골든디스크 인기상=르세라핌·플레이브
▲넥스트 제너레이션=키스오브라이프
▲베스트 그룹=르세라핌
▲베스트 OST=크러쉬
▲베스트 밴드=데이식스
▲골든 오너러블 초이스=故 신해철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뉴진스


https://naver.me/x1VsFpec


wRPamN
nSRIkZ
xPlBDY
zifckB
GRayLO

https://x.com/goldendisc_en/status/1875698111206863288?s=46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405 01.05 27,7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28,4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2,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55,2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7,6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8,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1,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9,3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85,3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644 기사/뉴스 [인터뷰②] ‘오징어 게임2’ 이서환 “출연료 회당 3억? 말도 안 돼” 07:09 268
327643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키세스 시위대는 '우주 전사'"‥과학자 김상욱 교수의 응원 07:07 106
327642 기사/뉴스 이진아, 결혼 6년만에 임신 발표.."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2 07:03 910
327641 기사/뉴스 [속보]엔비디아 역대 최고가 찍었다…나스닥·S&P 상승 마감 3 06:54 854
327640 기사/뉴스 베트남서 '오겜 2' 보이콧 움직임… "월남전 참전 부친 훌륭하다" 대사 탓 22 06:47 1,687
327639 기사/뉴스 체포 시도 딱 1번‥극우 결집에 윤석열 웃었다 3 06:42 789
327638 기사/뉴스 [속보] 북,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누구도 대응 못할 무기" 06:38 291
327637 기사/뉴스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2 06:36 500
327636 기사/뉴스 [단독] 내란 국조특위 “핵심 증인들 모두 구속 상태… ‘감방 청문회’ 진행할 것” 16 05:33 1,701
327635 기사/뉴스 [단독] 조셉 윤, 주한 美대사대리로 온다…전례없는 임시 대사 3 05:32 3,394
327634 기사/뉴스 '눈의 꽃' 원곡자 나카시마 미카, 첫 한국 방송 출연 "이효리 좋아해" (한일톱텐쇼) 6 04:06 2,261
327633 기사/뉴스 민주당, 최상목 직무유기로 고발 결정 108 04:03 8,241
327632 기사/뉴스 ‘한강’ 신작이 온다… “독서 팬들 준비되셨죠” 14 03:54 3,336
327631 기사/뉴스 트뤼도 캐나다 총리 “총리직 물러날 것…후임자 정해지면 사임” 22 02:12 4,038
327630 기사/뉴스 "선 넘었다"…유럽 정상들 '정치 간섭' 머스크에 일제히 반격 16 02:08 3,407
327629 기사/뉴스 내란동조당 때문에 지금 가장 필요한 법 132 01:51 15,816
327628 기사/뉴스 진짜로 엿들은 시리, 광고 띄웠다...애플 '거액 배상' 위기 43 01:34 4,485
327627 기사/뉴스 공수처 SOS엔 침묵하던 최상목…'관저 경호 보강' 검토 요청 6 01:15 1,886
327626 기사/뉴스 55경비단 병사, 계급장 전부 떼고 검은패딩 입어...‘1차 저지선’부터 동원됐다 19 01:10 2,803
327625 기사/뉴스 경찰 : 경호처가 막아보시던가 >예사롭지않은 경찰 브리핑 169 01:05 29,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