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서울도 대설주의보 발령, 최고 8cm 많은 눈
4,895 8
2025.01.05 08:42
4,895 8


서울에 최고 8cm의 많은 눈이 예고된 가운데 오늘 오전 7시 반을 기해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전 지역(동북권, 서북권, 서남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대설특보가 내려진 서울 도봉구, 노원구, 강서구, 양천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에 2cm안팎의 눈이 내려 쌓였으며, 앞으로 많은 곳은 8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눈은 오늘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서 다소 강하게 내리다 오후 늦게나 저녁부터 잦아들겠습니다.

다만 영하권 추위 속에 밤사이 빙판을 이루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36453?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81 01.20 31,5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94,8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1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7,0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54,2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85,7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41,1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57,3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91,1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9,7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411 기사/뉴스 [KBO] 1000만 관중시대, 믿고 보는 KBO 대세남들.gisa 8 01:44 721
330410 기사/뉴스 미등록 이주민 ‘사적 체포’하고 다녔던 전광훈 정당 ‘자유통일당’으로 출마시도한 극우단체 대표···결국 징역형 7 00:39 1,841
330409 기사/뉴스 [조선일보 사설]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다”더니 이젠 “사실 확인 차원” 36 00:29 2,906
330408 기사/뉴스 “전 애국자가 아닙니다”…서부지법 침입 어느 청년의 수기 413 00:26 20,584
330407 기사/뉴스 트럼프 또 거짓말…중국이 파나마 운하 운영한다? 미 언론 "파나마 정부가 운영"[트럼프 2기 개막] 8 01.21 687
330406 기사/뉴스 금융노조 “가짜뉴스 극우매체에 광고 중단하라” 117 01.21 10,855
330405 기사/뉴스 1000억원 쏟아부었는데…“한달도 안돼 1위 뺏겼다” 발칵 뒤집힌 넷플릭스? 32 01.21 6,467
330404 기사/뉴스 라이브로 “저 유치장 간대요”…서부지법 선동 딱 걸린 유튜버 ‘울먹’ 235 01.21 38,595
330403 기사/뉴스 법원 난입∙여당 지지율 급등…그 중심엔 2030 청년(남성)우파 있다 23 01.21 2,432
330402 기사/뉴스 취임식 간다며 공식 출장 떠난 홍준표 "추워서 호텔서 시청" #돌비뉴스 / JTBC 뉴스룸 6 01.21 1,405
330401 기사/뉴스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 4 01.21 1,818
330400 기사/뉴스 중국 부총리, 트럼프 ‘관세’ 보류에 “더 많은 제품 수입할 것” 2 01.21 738
330399 기사/뉴스 [엔터사 곳간점검] 양현석의 '베이비몬스터', YG 살릴까 8 01.21 1,143
330398 기사/뉴스 법원 폭동 체포 절반이 2030...앞장선 '젊은 극우' 202 01.21 18,178
330397 기사/뉴스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새출발..‘내 파트너는 악마’로 배우 데뷔 48 01.21 6,983
330396 기사/뉴스 죽어서도 환자 살린 ‘예비 간호사’…5명 살리고 떠난 17세 청년의 ‘마지막 소원’ 14 01.21 2,541
330395 기사/뉴스 윤석열 국군병원행, 법무부는 알았고 공수처는 몰랐다? 27 01.21 3,399
330394 기사/뉴스 국방부, 대구 군부대 이전 후보지로 군위·상주·영천 선정…올해 3월까지 최종 후보지 결정 1 01.21 829
330393 기사/뉴스 진우 스님, 전광훈 목사에 "언젠가 과보 받는다" 24 01.21 3,192
330392 기사/뉴스 [속보] 푸틴·시진핑, 러 전승절·中 항일승전일 행사 서로 초대<리아노보스티> 5 01.21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