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유머 일본 채널이 설명해주는 한국의 한자
8,627 34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58812557
2025.01.05 02:23
8,627 34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youtu.be/HV2gMsaAcbs?si=qLYM9IJMXOPhrxU0


딱히 나쁜 말은 없고 우연히 알고리즘에 떴는데 흥미로워서 가져옴

한국도 한자를 쓰는구나?! 이런 말이 나오지만 이건 외국인이 입장에선 한국은 한자도 한글로 표기하니까


자막 켜면 보임 

목록 스크랩 (2)
댓글 3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루트젠 x 더쿠] 동안 하면 떠오른 여배우들의 두피관리템!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595 03.17 51,1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5,4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34,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75,2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04,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48,0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05,5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78,0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2,7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4,3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814 기사/뉴스 장신영, 친정 부모님과 합가…父, 강경준에 호통 “정신 안 차려?!” (편스토랑) 6 23:16 1,683
340813 기사/뉴스 이륙 지연 항공기서 열린 피자 파티...통큰 승객에 분위기 반전 9 23:12 2,401
340812 기사/뉴스 김성훈, 김건희 여사에게 "영장 다 막겠다"‥윤 대통령 '핵심 공범' 8 23:09 695
340811 기사/뉴스 BYC, 가수 겸 배우 ‘츄(CHUU)’ 전속모델 발탁 9 23:05 1,201
340810 기사/뉴스 美 국무부 “고려아연 상황 주시…한국 정부와 논의” 1 22:57 1,077
340809 기사/뉴스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대통령실 비화폰 등 내란 수사 난항 10 22:47 787
340808 기사/뉴스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 피했다…법원 "증거인멸 염려 소명 부족" 13 22:45 794
340807 기사/뉴스 [단독] 김성훈 영장심사에 '검찰 없었다'…법조계도 "이해불가"(4시간 전 기사) 12 22:44 1,165
340806 기사/뉴스 언론이 전한길 '받아쓰기' 보도 멈춰야 하는 이유 4 22:36 1,222
340805 기사/뉴스 서울서부지법 허준서 영장전담 판사는 오늘(21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범죄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투어 볼 여지가 있고,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235 22:27 7,436
340804 기사/뉴스 허 판사는 범죄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투어 볼 여지가 있고,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13 22:26 1,156
340803 기사/뉴스 [속보] '尹 체포방해'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도망 염려 보기 어려워" 482 22:22 11,150
340802 기사/뉴스 "미스 아메리카를 가두다니"…'과속' 여대생 머그샷에 美 들썩 5 22:19 3,007
340801 기사/뉴스 서울 첫 `의대생 복귀` 고려대·연세대 자정 종료…결과 비공개 6 22:12 1,323
340800 기사/뉴스 연세의대 재적생 절반가량 복귀…"마감 앞두고 막판 고민하는듯"(종합2보) 5 22:02 1,279
340799 기사/뉴스 ‘언더피프틴’ 제작진 “참가자들 충격과 상처 안타까워…노력 기울일 것” [전문] 258 21:51 20,904
340798 기사/뉴스 민희진 해임부터 "무시해"까지 전부 불인정…뉴진스 독자활동 제동(종합) 12 21:42 1,500
340797 기사/뉴스 한밤중 용산 먹자골목서 '퍽'…술 취한 경호처 직원들 몸싸움 / SBS 8뉴스 7 21:36 1,456
340796 기사/뉴스 [단독] 김성훈 영장심사에 '검사가 없었다'…법조계도 "이해불가" 29 21:17 1,944
340795 기사/뉴스 극우 댓글, 1명이 1700개-15명이 1만개…여론조작 '점입가경' 7 21:09 734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