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막혀있어서 멀쩡하다고들 했지만 더쿠라는 곳도 며칠동안 퀴어와 2030여성 대립각을 세우는 글이 수없이 올라오더니, 급기야는 광화문만 가야 했다/퀴어 옹호한다는 민주노총 발언을 들으니 한강진에 간걸 후회한다는 류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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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조회 수 41184
https://x.com/rom4ncer1701/status/1875492215478481040?s=46
https://x.com/rom4ncer1701/status/1875494537906549196?s=46
https://x.com/rom4ncer1701/status/1875499404012220593?s=46
https://x.com/rom4ncer1701/status/1875509981245792395?s=46
https://x.com/rom4ncer1701/status/1875522418640613503?s=46
여혐하는 트젠들 싫다고 했다고 졸지에 작업 커뮤 됨 ㅅㅂ ㅋㅋㅋㅋ
+ 공감되는 댓글들 추가함 어차피 가입 못해서 1시간 뒤에나 댓글 볼 수 있으니
37. 무명의 더쿠 23:34
그들이 유도하는 바는 너무나 안락하고 유혹적이다
자신이 적은 문구를 돌아보시길
소수자를 옹호하는 정의의 명분을 두른 자신에 취해있는 이들이 할 말은 아니라고 보는데
95. 무명의 더쿠 23:38
애초에 여초 중에 트젠에 우호적인 여초가 없는데 뭔 작업 세력이래 진짜 거룩한 척 좀 그만 걍 여자들이 트젠 싫어하는 거 인정 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