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헌재, 尹 탄핵심판 2월초까지 주2회 일괄 지정..尹측 반발
18,159 196
2025.01.04 23:14
18,159 196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심리 일정을 2월 초까지 주 2회씩 진행하기로 미리 지정했습니다.

헌재는 2차례 준비기일을 마친 3일 "피청구인(윤 대통령)에 대해 5차례의 변론기일 지정통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헌재가 지정한 변론기일은 이달 14일과 16일, 21일, 23일, 2월 4일까지 총 5차례입니다.

1월 말 설 연휴를 제외하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회씩 변론을 연다는 계획입니다.

대통령 탄핵이 초래하는 정치적 혼란 등 악영향을 고려해 가급적 신속히 재판하면서도 여러 차례의 변론을 통해 심도 있게 사건을 살펴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4일 "방어권을 제한하고 신중한 심리를 저해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6644?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1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타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445 03.28 22,9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78,6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71,2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8,1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81,6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18,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6,8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55,2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90,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4,2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8018 기사/뉴스 '71세' 배철수, 아이돌 K팝에 소신 발언 …"AI가 부른 것 같아, 사운드 거의 비슷" ('음악캠프') 642 03.29 47,765
108017 기사/뉴스 NC-LG 창원 경기중 구조 낙하 사고.. 머리 부상에 수술중 227 03.29 41,478
108016 기사/뉴스 지드래곤, 8년 만의 콘서트인데...시작도 못하고 ‘무기한 지연’ [MK★현장] 367 03.29 79,134
108015 기사/뉴스 화마로 '700마리 즉사'한 개 사육장…주인은 홀로 대피 356 03.29 42,883
108014 기사/뉴스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사전 투표율 5.87%… ‘역대 최저’(종합) 331 03.29 29,781
108013 기사/뉴스 싱크홀 사고 수습 중인데…서울시장 안동행, 왜? 304 03.29 32,183
108012 기사/뉴스 [KBO] 디펜딩 챔프 KIA, '충격 4연패' 401 03.29 25,695
108011 기사/뉴스 ???: 이재명 너 사법리스크 사라졌다며? 188 03.29 39,614
108010 기사/뉴스 권성동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김어준·민주당 초선 등 72명 내란음모죄 고발” 202 03.29 15,925
10800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민주 초선 및 이재명·김어준 총 72명 내란죄 고발" 646 03.29 30,103
108008 기사/뉴스 산불 용의자 “나뭇가지 태운 건데”…최초 발화지엔 버려진 라이터 304 03.29 50,680
108007 기사/뉴스 변수 사라지고 평의 시간 빨라졌다…‘尹 탄핵심판’ 헌재, 선고 임박했나 138 03.29 14,573
108006 기사/뉴스 정부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위해 200만 달러 지원" 923 03.29 40,030
108005 기사/뉴스 악명 높은 한국 '이럴 줄은'…사과 수입 한 알도 없었던 이유 437 03.29 71,935
108004 기사/뉴스 서울교통공사 '취준생 옷벗기고..' 취업N번방 터졌다 279 03.29 69,032
108003 기사/뉴스 가족주의 판타지를 넘지 못한 ‘폭싹 속았수다’ 63 03.29 11,022
108002 기사/뉴스 ‘싱크홀 대체급식 불만’ 김경화. 비난 세례에 결국 사과…“학교에 죄송” [전문] 470 03.29 50,860
108001 기사/뉴스 국민의힘, 미얀마 강진에 “조속한 수습 위해 당력 모을 것” 669 03.29 32,464
108000 기사/뉴스 트럼프 "여성이란 특정상황서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을 의미" 476 03.29 49,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