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XYhomo2025/status/1874987310904967388
https://www.postype.com/@haaaaaaaaaaaaaaak/post/18382058
이분처럼 사실 대부분의 여초가 트젠한테 열린 시각으로 지지하고 연대하려했음
그러나 그들의 열등감에서 비롯된 뿌리깊은 여혐과 남성에겐 바라는게 없으면서 여성에겐 온갖 요구와 이해를 바라고 응하지않으면 폭력적으로 대응 하는걸보고
이들은 역시 동현이가 맞구나 같이 갈수없는 존재들이구나를 느끼고 돌아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