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최 측 추산 300만 명(경찰 비공식 추산 3만5000명)이 집회에 참석해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웠다. 시민들은 전날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강한 분노를 쏟아냈다.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양손에 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우리가 이겼다" "윤 대통령을 지키자"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전문 :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04010001732
이날 주최 측 추산 300만 명(경찰 비공식 추산 3만5000명)이 집회에 참석해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웠다. 시민들은 전날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강한 분노를 쏟아냈다.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양손에 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우리가 이겼다" "윤 대통령을 지키자"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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