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라는 그룹의 첫 데뷔곡인데
흔한 사랑노래가 아니라 여성연대의 가사를 쓰고 싶었고
여성의 연대와 연대한 여성들의 진취적인 모습을
청취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쓰여진곡임
이곡은 탄생부터 ‘페미니즘‘적인 곡임
원곡자도 곡의 서사를 이해하고
실현된거 같아 기뻐했고
또다른 멤버는 당시에는 곡이 말하는 메세지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다만세라는 곡을 통해서
완성한 ‘여성연대’의 모습에 이곡이 완성 됐다고 말함
심지어 작사가는 국민의것이라고
여성연대의 확장으로 민중가요가 된것을 응원했는데
갑분 퀴어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