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수처 관계자는 "윤 대통령 측은 아직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물밑 협상이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 01-04 | 조회 수 2413

4일 윤 대통령 대리인 윤갑근 변호사는 뉴스1에 "(공수처의) 수사 적법성을 전제로 어떻게 할 것인지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6일 체포영장 유효 기간 만료를 앞두고 공수처가 영장 재집행뿐 아니라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까지 열어놓자, 윤 대통령 측이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공수처와 접촉을 검토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가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는 이유로 위법한 영장 집행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변호인 선임계 역시 제출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 대통령 측은 아직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물밑 협상이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xxYVhvqV

핫게에 올라간 조율한다는 기사 그거 채널에이...ㅇㅇ

윤측에서 조율한다고 입은 터는데 사실은 변호사 선임계도 아직 내지 않는 중이리고 함 ㅋㅋㅋ 


윤갑근 김홍일 둘 다 윤측 변호사라고 입은 털지만 선임계도 내지 않는 상황~~~~


결론: 그냥 변호사도 선임 안 해놓고 조율한다는 일방적인 윤측 주장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8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식 14일차인 김경수 전 지사
    • 14:24
    • 조회 1686
    • 기사/뉴스
    18
    • [속보] 울산 울주 산불 발생…인근 통제, 헬기 동원 진화중
    • 14:24
    • 조회 440
    • 기사/뉴스
    2
    • '폭싹 속았수다' 김선호 본격 등판, 韓 1위는 굳건…글로벌 순위는↓
    • 14:05
    • 조회 763
    • 기사/뉴스
    • [단독] BTS 정국, 군 복무 중 명의도용으로 하이브 주식 탈취당해
    • 13:47
    • 조회 34048
    • 기사/뉴스
    659
    • 뉴진스 "법원 판단 실망…이게 한국의 현실" 
    • 13:45
    • 조회 12990
    • 기사/뉴스
    273
    • 르세라핌 사쿠라 "12살차이 남동생, 아이브·에스파 좋아해" 현실남매(런닝맨)
    • 13:40
    • 조회 2001
    • 기사/뉴스
    9
    • 숨진 '부동산 강사' 누운 상태로 공격 당해…아내 영장 재신청
    • 13:39
    • 조회 1863
    • 기사/뉴스
    9
    • 尹, 헌재 판결 앞두고 침묵 이어가…돌발 변수 줄이고 野 초조함 관망
    • 13:36
    • 조회 903
    • 기사/뉴스
    8
    • 김채원한테 “저출산 X나 짜증”…이용진, 논란 터지자 영상 삭제(용타로)[공식]
    • 13:29
    • 조회 12759
    • 기사/뉴스
    200
    • 아내에 피살된 ‘부동산 강사’ 누운 채 공격당해…영장 재신청
    • 13:29
    • 조회 1138
    • 기사/뉴스
    8
    • 백종원, 이번엔 '엔진오일 드럼통' 요리 논란...녹슨 엔진오일 드럼통을 그릴로
    • 13:21
    • 조회 1918
    • 기사/뉴스
    18
    •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유족 ‘미성년 교제’ 주장 대한 고소 검토중”
    • 13:14
    • 조회 18452
    • 기사/뉴스
    241
    • 트와이스, 5월 日 신보 발표…3년 만의 베스트 앨범
    • 13:02
    • 조회 746
    • 기사/뉴스
    11
    • 인천 SSG-두산전 매진…SSG, 3년 연속 개막전 만원 관중
    • 12:59
    • 조회 870
    • 기사/뉴스
    5
    • [단독] 신천지, 대선 이어 '국민의힘 당권' 개입까지…작전명 '필라테스'
    • 12:55
    • 조회 12975
    • 기사/뉴스
    174
    • [단독] 관리비 7억 빼돌린 아파트 경리 16일 만에 검거
    • 12:41
    • 조회 3115
    • 기사/뉴스
    8
    • [속보] 尹측 "윤 대통령, 24일 형사재판 공판준비기일 출석 안 해"
    • 12:28
    • 조회 2077
    • 기사/뉴스
    36
    • 수능 감독관 협박한 학부모, 피해 교사에게 1년 4개월 만에 공개 사과
    • 12:20
    • 조회 2716
    • 기사/뉴스
    31
    • '언더피프틴', 아동 성 상품화 논란 속 진정성 호소…방송 여부는? [엑's 이슈]
    • 12:16
    • 조회 855
    • 기사/뉴스
    10
    • 헌재, 韓 총리 탄핵심판 선고 임박...4가지 관전 포인트
    • 12:14
    • 조회 858
    • 기사/뉴스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