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관계자는 "윤 대통령 측은 아직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물밑 협상이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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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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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윤 대통령 대리인 윤갑근 변호사는 뉴스1에 "(공수처의) 수사 적법성을 전제로 어떻게 할 것인지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6일 체포영장 유효 기간 만료를 앞두고 공수처가 영장 재집행뿐 아니라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까지 열어놓자, 윤 대통령 측이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공수처와 접촉을 검토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가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는 이유로 위법한 영장 집행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변호인 선임계 역시 제출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 대통령 측은 아직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물밑 협상이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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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게에 올라간 조율한다는 기사 그거 채널에이...ㅇㅇ윤측에서 조율한다고 입은 터는데 사실은 변호사 선임계도 아직 내지 않는 중이리고 함 ㅋㅋㅋ
윤갑근 김홍일 둘 다 윤측 변호사라고 입은 털지만 선임계도 내지 않는 상황~~~~
결론: 그냥 변호사도 선임 안 해놓고 조율한다는 일방적인 윤측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