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 관저 주위 철조망 설치 포착...경호 강화하나
4,200 40
2025.01.04 20:07
4,200 40

대통령 관저 주위에 철조망이 설치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경호 강화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오늘(4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에서 원형 철조망을 설치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취재진 카메라에는 남성 작업자 여러 명이 함께 철조망을 들고 관저 진입로 쪽 풀숲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어제 진행된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수처와 경찰 관계자들이 경호처 저지선에 막혀 주변 산길로 우회하기도 했던 만큼 경호 강화를 위해 설치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반대로 기존 시설 보수를 위한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 경호처는 경호 목적상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639 04.16 30,1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4,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38,9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3,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1,0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8,4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3,4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0,8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5,5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5,1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201 기사/뉴스 권성동쪽 “뉴스타파 기자 건은 해프닝…과도한 폭력 쓴 거 아냐” 3 09:15 54
347200 기사/뉴스 [단독] "농담이라도 '성소수자·인권감수성' 발언 말라" 서울시교육청 '강사 입틀막' 논란 3 09:09 358
347199 기사/뉴스 차도 위 깨진 맥주병 치우다 참변 7 09:07 849
347198 기사/뉴스 대통령실, 尹 관저 수돗물 228톤 사용 논란에 "경호 인력 포함 통상 수준" 38 09:04 1,176
347197 기사/뉴스 [속보]김동연 캠프, 김대중 전 대통령 손자 김종대 영입 28 09:01 1,895
347196 기사/뉴스 트럭 절도범 CCTV 역추적, 3시간 만에 잡고보니, 출소 1년 안 된 전과 21범 2 09:00 475
347195 기사/뉴스 尹 변호인단 '윤어게인' 창당 보류…"기자회견 예고에 윤 만류" 16 08:52 1,044
347194 기사/뉴스 계엄관여졸업생만 4명인데.. 14 08:41 4,370
347193 기사/뉴스 '여성' 언급 피하는 이재명, '비동의강간죄' 공약한 김동연 382 08:37 15,533
347192 기사/뉴스 ‘급식중단’ 대전 학생의 소신 발언 “부끄러운 건 파업 아닌 우리의 조롱” 234 08:15 17,603
347191 기사/뉴스 NCT 위시 시온·재희, '개콘' 이수경과 깜짝 소개팅 14 08:10 1,367
347190 기사/뉴스 '최고 29도' 전국 곳곳 초여름…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나쁨(종합) 8 08:05 1,607
347189 기사/뉴스 ‘최고 인기 자격시험’ 세무사 1차, 올해도 2만 명 넘겨 4 07:57 1,647
347188 기사/뉴스 좌타자가 좌완 상대로 대타...이것이 이정후의 위엄 07:47 1,417
347187 기사/뉴스 유해진 “날 몰아붙인 ‘그 기자’ 덕분에 열심히 영화 찍었다” [SS인터뷰] 7 07:44 2,567
347186 기사/뉴스 정유미 감독 '안경'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부문 초청 1 07:40 1,935
347185 기사/뉴스 "유인촌 12.3 계엄 동조" 영화인연대, 한국영상자료원장 임명 중단 촉구 [전문] 10 07:39 2,279
347184 기사/뉴스 2,700만장 팔린 감탄브라, 손예진 첫 브랜드 모델 발탁 17 06:46 6,747
347183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재명 싱크탱크, 검찰개혁안 구체화 42 06:42 3,278
347182 기사/뉴스 [단독]尹이 ‘친분 없다’던 건진, 尹장모와 계엄후 탄핵 표결전날도 통화 21 06:30 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