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수본, '尹 경호' 경찰부대장 전수조사…경호처장 압박
5,303 48
2025.01.04 19:31
5,303 48

이런 상황에서 저희 취재 결과 국가수사본부가 경호처장 지휘를 받는 경찰 경호부대장 3명 전원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소환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선 박종준 경호처장을 압박하는 차원이란 분석입니다. 앞서 국수본 소환 통보를 받은 경호처장과 차장은 "엄중한 시기에 자리를 비울수 없다"며 불응했습니다.

주원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공수처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나섰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관들이 관저 앞 흰색 철문을 빠져 나옵니다.

국수본은 어제 체포 영장 집행이 무산된 직후, 경호처장 지휘를 받는 경찰 101·202경비단, 22경호대장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소환 통보했습니다.

경호처 산하 경찰부대장 전원을 소환한 겁니다.

국수본은 이들을 불러 체포영장 집행 저지 과정에서 '경호처장'에게 받은 지시가 뭔지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소환통보를 받은 경찰 부대장 3명은 모두 응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경호부대 관계자
"어수선하고 그러다 보니까. 갑자기 (소환) 그러니까 (일정) 조율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수본이 경찰 신분인 이들을 불러 체포를 막은 경호처장 압박에 나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제 국수본은 어제 현장에서 경호처장을 공무집행방해죄 '현행범'으로 체포하려다, 공수처 검사들의 만류로 포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국수본 출석 요구를 받은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차장은 "엄중한 시기에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국수본은 경호처장 등에 대해 몇차례 출석을 더 요구한 뒤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423 04.05 31,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1,4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38,3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60,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63,2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8,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0,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1,5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2,2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279 기사/뉴스 日 이시바, 관세 문제로 트럼프와 통화…"건설적 대화 합의" 1 23:08 202
344278 기사/뉴스 [속보] "바닥은 어디"…美 증시, 개장초 4%대 급락중 4 23:06 581
344277 기사/뉴스 백악관 '브로맨스' 관세로 깨지나 … 머스크, '트럼프 관세' 잇단 저격 7 22:38 1,131
344276 기사/뉴스 [단독] 내란 비판이 죄? 시국선언교사 징계안 낸 국힘 의원들 52 22:20 2,315
344275 기사/뉴스 김강우 "'♥한혜진 언니', 첫눈에 반해..처제와 자주 만나" [4인용 식탁] 4 22:17 2,996
344274 기사/뉴스 봉준호 '미키17' 한 달만에 OTT로…"8000만 달러 적자" 18 22:15 2,513
344273 기사/뉴스 [이슈talk] 유튜버 '저당소스' 오정보에 하룻밤 새 날벼락 맞은 동원 비비드키친 34 22:14 3,290
344272 기사/뉴스 '폭싹' 아이유♥박보검 vs '선업튀' 김혜윤♥변우석..영광의 '백상' 주인공은? 29 22:07 1,603
344271 기사/뉴스 "문형배 지켜보고 있다" 현수막 대신 퓨전 한복 외국인···헌재 앞 시위대 떠나고 관광객 ‘북적’ 5 22:05 3,366
344270 기사/뉴스 조기대선 쉬쉬하던 국민의힘, 탄핵 사흘 만에 선관위 출범 11 21:36 1,601
344269 기사/뉴스 “산사태 막아줄 나무 다 타버려… 복구 전 장마 오면 큰일” 3 21:33 1,170
344268 기사/뉴스 헌재,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10일 오후 2시 선고 8 21:05 1,365
344267 기사/뉴스 [단독] '공천 실패' 문자·계좌 입수…윤한홍 의원 보좌관이 3000만원 돌려줬다 7 21:03 1,476
344266 기사/뉴스 일 통일교, 해산명령에 불복‥고등법원에 항고 3 21:00 1,216
344265 기사/뉴스 대통령기록관, 윤석열 전 대통령 기록물 이관 위한 현장 점검 실시 16 20:59 2,018
344264 기사/뉴스 법원 ‘신동호 EBS 사장 임명’ 효력 정지…2인 방통위 의결 ‘하자’ 판단 3 20:58 1,048
344263 기사/뉴스 우원식발 '개헌' 하루만에 난관 봉착‥대선 전에 가능할까? 19 20:48 1,589
344262 기사/뉴스 "이제야 마음 놓고 봄 만끽"‥내일부터 여의도 '봄꽃 축제' 시작 20:43 849
344261 기사/뉴스 유승민 "완전 국민경선이 이재명 이기는 길" 212 20:38 19,865
344260 기사/뉴스 [단독]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정밀검사 '양성'‥'망신주기'라더니? 10 20:37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