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수본, '尹 경호' 경찰부대장 전수조사…경호처장 압박
5,293 48
2025.01.04 19:31
5,293 48

이런 상황에서 저희 취재 결과 국가수사본부가 경호처장 지휘를 받는 경찰 경호부대장 3명 전원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소환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선 박종준 경호처장을 압박하는 차원이란 분석입니다. 앞서 국수본 소환 통보를 받은 경호처장과 차장은 "엄중한 시기에 자리를 비울수 없다"며 불응했습니다.

주원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공수처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나섰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관들이 관저 앞 흰색 철문을 빠져 나옵니다.

국수본은 어제 체포 영장 집행이 무산된 직후, 경호처장 지휘를 받는 경찰 101·202경비단, 22경호대장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소환 통보했습니다.

경호처 산하 경찰부대장 전원을 소환한 겁니다.

국수본은 이들을 불러 체포영장 집행 저지 과정에서 '경호처장'에게 받은 지시가 뭔지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소환통보를 받은 경찰 부대장 3명은 모두 응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경호부대 관계자
"어수선하고 그러다 보니까. 갑자기 (소환) 그러니까 (일정) 조율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수본이 경찰 신분인 이들을 불러 체포를 막은 경호처장 압박에 나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제 국수본은 어제 현장에서 경호처장을 공무집행방해죄 '현행범'으로 체포하려다, 공수처 검사들의 만류로 포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국수본 출석 요구를 받은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차장은 "엄중한 시기에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국수본은 경호처장 등에 대해 몇차례 출석을 더 요구한 뒤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53 04.02 21,3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8,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1,4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0,5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4,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0,7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5,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607 기사/뉴스 "뉴진스, 광신도적 믿음 '기행'..결국 민희진도 어도어도 '손절'할 것"..법조계 해석 16:24 26
343606 기사/뉴스 윤 대통령 하야설 확산… 선고 전 사임시 탄핵심판 영향은 24 16:21 1,477
343605 기사/뉴스 오동운, 최상목 美국채 논란에 "법 저촉되면 철저히 수사" 24 16:19 621
343604 기사/뉴스 [단독] 창원시설공단, 책임 떠넘기기 들통…"낙하 구조물 안전점검 대상 맞다" 14 16:19 569
343603 기사/뉴스 ‘파과’ 김무열, 킬러 스승 된다..이혜영 정신적 지주 변신 2 16:16 267
343602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인종차별 논란... “더 존중하는 자세 갖겠다” 사과 [전문] 8 16:10 2,242
343601 기사/뉴스 '폭싹' 염혜란, 다시 제주로 갔다…4.3영화 '내 이름은' 크랭크인 17 16:00 1,553
343600 기사/뉴스 [단독] ‘퍼주기 논란’ 불거진 K원전...체코 원전 수주 절반의 성공? 9 15:59 403
343599 기사/뉴스 '월급 반 줄게'…지인 대리입영 공모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6 15:59 338
343598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교육청, 尹 탄핵 심판 학교서 시청 권고 13 15:59 1,572
343597 기사/뉴스 KBS 특집다큐 '작별하지 않는다'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8 15:57 637
343596 기사/뉴스 “등산동호회, 불륜 표식 있다"..10년차 이혼 전문 변호사의 폭로 5 15:56 2,411
343595 기사/뉴스 이진주PD 신작→'천국보다아름다운', JTBC 4월 라인업 공개 4 15:53 1,134
343594 기사/뉴스 [단독] 뻑가, 美 정보 제공 가처분 ‘또 실패’…법적 분쟁은 한국으로 17 15:46 2,706
343593 기사/뉴스 [인터뷰] 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애순, 내가 다 해먹고 싶을 때 만나 짜릿했다" 8 15:43 1,746
343592 기사/뉴스 권영세 “윤 대통령 복귀하면 서둘러 개헌 추진할 것” 76 15:42 2,485
343591 기사/뉴스 전동킥보드 타다 응급실行 75%가 헬멧 미착용‥절반이 무면허 7 15:38 499
343590 기사/뉴스 ‘묻지마 살인범’ 박대성 2심서 사형 구형 23 15:28 2,169
343589 기사/뉴스 [불교뉴스] 공무원불자연합회장 정승윤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낙선 16 15:24 2,347
343588 기사/뉴스 조보아, 이혼 후 스님 됐다…속세 떠나 수행의 삶 [이혼보험] 23 15:22 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