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아무 생각없이"...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비하 댓글 올린 30대 검거
27,542 281
2025.01.04 18:35
27,542 281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27040?sid=102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조롱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모욕)로 30대 남성 A씨가 검거됐다.


A씨는 참사 사흘째인 지난달 31일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제주항공 유가족 보상에 대한 비방성 글을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뉴스를 보고 생각 없이 작성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17 01.20 27,8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90,1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08,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4,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6,0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82,2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7,9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55,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88,7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5,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355 기사/뉴스 용산구, 이태원전망대 디지털 관광명소로 재탄생 1 19:34 123
330354 기사/뉴스 "의심할 정황 있다"…여당 내부서도 '부정선거 음모론' 고개 33 19:31 1,068
330353 기사/뉴스 11살 아들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 구속 "훈계하려고‥" 3 19:31 158
330352 기사/뉴스 내란 국조특위 현장 조사 "여인형, B1 벙커에 50여 명 구금 검토" 2 19:28 250
330351 기사/뉴스 부정선거론 키운 대통령…'이름 모를' 투표관리관까지 증인 신청 8 19:27 742
330350 기사/뉴스 국회 군 침투 CCTV 재생하자 굳은 표정 응시…尹의 1시간43분 9 19:26 1,466
330349 기사/뉴스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유죄도 모자라…팬 상대 사기 불구속기소 10 19:25 1,008
330348 기사/뉴스 윤 대통령측 말 제목에 그대로 쓴 상위 5개 언론사 11 19:24 2,517
330347 기사/뉴스 공수처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병원 방문과 관련해 "연락받은 것 없다"고 말했다. 37 19:23 1,410
330346 기사/뉴스 "MBC 죽여!" 서부지법 폭동에서 드러난 '언론불신' 어디에서 왔나 5 19:20 770
330345 기사/뉴스 "눈 검진 예약" 尹대통령,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 260 19:18 8,065
330344 기사/뉴스 욕설은 일상, 고소도 허다… 아동학대 담당 기피하는 공무원 6 19:10 938
330343 기사/뉴스 "국회법에 맞지 않는 신속한 결의"…국회 의결 위법성 주장도 20 19:09 1,150
330342 기사/뉴스 "정진웅 검사 징계 취소해야"‥'독직폭행' 불명예 5년 만에 1 19:08 663
330341 기사/뉴스 다른 변호사는 "법을 어긴 점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분들은 나라를 위해서 애쓴 것"이라며 "왜 젊은이들이 이렇게 나섰는지 본질을 봐야 한다. 어른들이 잘했으면 나설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39 19:06 1,985
330340 기사/뉴스 "요금 두고 시비 붙어"...日 버스기사 폭행한 한국인 체포 11 19:04 1,099
330339 기사/뉴스 국회 계엄군 영상에…尹 “해제의결 딴 곳서 하면 돼” 황당주장 7 19:03 1,073
330338 기사/뉴스 검찰,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항소심도 실형 구형 546 18:54 22,623
330337 기사/뉴스 신유, ‘현가2’ TOP10 스포 논란‥“방청권 수령 無, 소속사도 몰랐다” 해명(인터뷰) 3 18:51 1,224
330336 기사/뉴스 '더 폴' 타셈 감독 내한…"韓 관객 사랑에 큰 감동" 6 18:43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