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급지역 시설 좋은 동물원에서 푸바오 임대 신청했지만 거절했다는 ㅅㅅㅍ기지
9,544 63
2025.01.04 18:28
9,544 63

uRieyi


지난 2일과 3일, 공개된 방사장에 푸바오가 없다는 소식을 들은 팬들이 많아지면서, 선수핑 판다기지를 찾는 사람은 평소 1000여명에서 100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4일 한국과 중국, 대만 등지 푸바오 팬클럽들에 따르면, 팬들은 금요일인 3일에야 작은 공지사항을 발견했는데, 내용은 푸바오가 선수핑기지 내 비공개구역인 ‘번육원’에 있다는 것이다.


판다기지측의 설명대로 번육원에 있다면, 푸바오가 번식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이곳은 실내생활만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중차대한 상황 변화에 대해 판다기지측은 중국 등 국내외 판다 팬 및 관람고객들에게 한마디의 사전 고지도 없었다.


몇몇 팬들은 “같은 기지 내에 있는 번육원으로 옮겼다고 하지만 푸바오가 진짜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고, 기지측이 3일 번육권 내부라고 보여준, 장난감 든 방 속의 푸바오 모습은 최근의 마른 몸매가 아니어서, 짜깁기한 영상으로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다”면서 “판다기지측은 국제동물보호협약을 준수하고, 푸바오의 현재 건강상태, 생활상, 향후 일정을 팬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번육원은 비공개지역이라 더더욱 동물보호협약에 위반되는 행위가 자행될 수도 있다고 팬들은 걱정하고 있다.


이같은 일련의 선수핑기지의 난맥상에 대해, 중국 시진핑 중앙정부가 제대로 감시하고 있지 않다면, 최근 호전되고 있는 한중 관광교류, 민간외교관계가 다시 뒤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상하이, 텐진, 웨이하이, 난징, 친황다오 베이다야해 야생동물원 등 1급지역 시설 좋은 동물원이 푸바오의 임대를 신청했지만, 비밀접객으로 뒷돈을 챙기고 있다는 의혹을 받았던 선수핑기지측이 거절했다는 증언도 나와 눈길을 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11276


이 ㅅㄲ들을 진짜 어떻게 해야 됨 ㅅㅂㅅㅂㅅㅂ

목록 스크랩 (0)
댓글 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0 01.03 48,9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1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15,5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9,4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5,7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4,9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5,4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8,6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1,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2947 이슈 2025년 돈 들어오는 최화정 재물 '떡국' 최초공개 (궁중떡볶이,마라떡볶이) 19:42 198
1452946 이슈 🤣배꼽 주의😂 기안84가 남자 친구라면? 한혜진x이시언의 우당탕탕 박나래 속이기 대작전|세얼간이, 삼남매 케미, 소고기 먹방, 몰래 카메라 19:41 134
1452945 이슈 둘 중에서 덬들 기준 체감 인기가 더 높았던 국민드라마는?.jpg 30 19:38 523
1452944 이슈 추미애의원과 이재명의원 5 19:37 1,346
1452943 이슈 SMTOWN 창립 30주년 전 아티스트 사진 (강타 / 보아 / 동방신기 / 슈퍼주니어 / 소녀시대(완전체) / 샤이니 / 엑소 / 레드벨벳 / NCT 127 / NCT DREAM / WayV / 에스파 / 라이즈 / NCT WISH / 루카스 / 나이비스) 21 19:36 1,112
1452942 이슈 (댓글참담ㅠ) "뉴스 보고 왔다" 수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봉사 온 초등생 23 19:35 1,658
1452941 이슈 압빠 목소리를 반기는 아이바오🐼❤ 8 19:35 1,021
1452940 이슈 염소는 왜 악마의 상징일까 (무서움주의) 15 19:34 964
1452939 이슈 역조공에 대해 핫게의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당황스럽다 한 이유 108 19:33 6,104
1452938 이슈 친정 없거나 무력하신 분들 함부로 결혼하지 마세요 83 19:29 7,574
1452937 이슈 끝났다 얘네 직립을 시작했다 5 19:29 2,261
1452936 이슈 [스토리제이컴퍼니] 어쩌다 보니 내가 선물 요정?🎁 1 19:29 281
1452935 이슈 탄핵 집회에 나간 페미니스트는 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암적인 존재라며 혐오자 프레임을 씌우는 ‘이재명 갤러리 부매니저’ 8 19:28 1,529
1452934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9:27 365
1452933 이슈 바이러스 3개 감염 19 19:26 3,014
1452932 이슈 최근 벌크업에 성공한것 같은 배우 오정세 8 19:25 2,159
1452931 이슈 환연 이나연 -20kg 다이어트 꿀팁 앙딱정 27 19:24 3,747
1452930 이슈 성시경 콘서트에 규현이 등장하면 벌어지는 일⎟⭐️고막주의⭐️ 남남 듀엣 어떤데? 1 19:24 316
1452929 이슈 현실고증오져서 간만에 개띵작의 향기가 폴폴나는 강유미 컨텐츠 (ㅈㅅ기업의 겨울) 5 19:23 1,244
1452928 이슈 [아영세상] : 요즘 고민이 뭐야? 1 19:23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