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빈 '하얼빈', 11일 연속 1위…조용한 흥행
3,154 26
2025.01.04 17:44
3,154 26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918561

 

지난달 24일 개봉
11일째 박스오피스 1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11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하얼빈’ 포스터(사진=CJ ENM)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3일 하루 동안 9만 14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8만 18명으로 집계됐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현빈이 안중근 의사 역을 연기하며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하얼빈’은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부터 11일째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개봉 이틀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9일 만이던 지난 1일 300만 관객을 넘으면서 천만 영화 ‘서울의 봄’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하얼빈’은 절찬 상영 중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71 01.20 26,2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90,1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06,4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4,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5,4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82,2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7,9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54,7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88,2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5,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660 기사/뉴스 [속보]경찰, 서울서부지법 7층 판사실 침입한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7 18:38 858
330659 기사/뉴스 "경찰 내부 중국인 침투"…괴담에 기름붓는 극우 유튜버 12 18:35 779
330658 기사/뉴스 전광훈 따라서 "국민저항권!"…서부지법 난입자들, 현실은 1 18:27 900
330657 기사/뉴스 닌텐도, 후지TV 광고 중단 및 광고 중단 기업이 총 50여개 이상으로 늘어남 15 18:26 1,400
330656 기사/뉴스 [단독] 고용부, 현대차에 ‘보건진단’ 명령 18:24 928
330655 기사/뉴스 [단독] 혈액 보유량 바닥 땐… ‘헌혈 독려’ 재난문자 9 18:23 1,730
330654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 161 18:22 7,457
330653 기사/뉴스 [속보]경찰, 서울서부지법 7층 판사실 침입한 40대 남성 긴급체포 46 18:21 3,859
330652 기사/뉴스 [박대기의 핫클립] ‘뇌 썩음’과 유튜브, 폭동까지 불렀다 2 18:19 715
330651 기사/뉴스 공수처, 2차 강제구인 위해 서울구치소 방문…尹은 병원행 176 18:12 6,434
330650 기사/뉴스 서울학교 226곳, 설 연휴 주차장·운동장 무료 개방 1 18:08 607
330649 기사/뉴스 [속보] "시진핑, 푸틴과 오늘 오후 화상회담 열어" <中 CCTV> 18:08 242
330648 기사/뉴스 유재석 옆자리 송혜교였다..끝까지 얼굴 숨겼지만 결국 '들통' [SC이슈] 6 18:07 4,502
330647 기사/뉴스 악뮤 이찬혁·이새롬, 열애 인정도 없이 결별설...YG “사생활 확인 어려워” 7 18:02 1,842
330646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 460 17:58 17,557
330645 기사/뉴스 [단독] 3월 15일 수도권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30 17:58 2,622
330644 기사/뉴스 ‘두데’ 송선미 딸도 이희진에 입덕 “뚝딱이 춤 따라 춰 미안했다” 2 17:56 1,571
330643 기사/뉴스 검찰 서부지법 침입 경찰 폭행 63명 구속영장 205 17:54 16,356
330642 기사/뉴스 (혐주의)쪽지 준 적 없고 나중에 언론 보고 알았다 15 17:53 3,194
33064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서울구치소 도착…尹 강제구인 재시도할 듯 16 17:53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