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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대비하는 경호처…간밤에 생수·컵라면 들고 관저 들어갔다

무명의 더쿠 | 01-04 | 조회 수 3701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3일 저녁, 대통령 관저에 라면과 물 등 비상식량이 반입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통령경호처가 2차 체포 시도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3일 저녁부터 4일 새벽 사이 경호처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생수와 컵라면 박스를 들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들어갔다.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포장이사 업체 박스로 감싼 것도 있었다. 이날 오전 경호처는 윤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수사 인력과 몸싸움을 벌이며 5시간 30분 대치했다.



https://v.daum.net/v/20250104110003408



https://x.com/umacatcher0321/status/1875439902248300929?t=gxVjC7jdGlHlgU8DKedbS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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