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차전' 대비하는 경호처…간밤에 생수·컵라면 들고 관저 들어갔다
3,701 29
2025.01.04 17:35
3,701 29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3일 저녁, 대통령 관저에 라면과 물 등 비상식량이 반입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통령경호처가 2차 체포 시도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3일 저녁부터 4일 새벽 사이 경호처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생수와 컵라면 박스를 들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들어갔다.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포장이사 업체 박스로 감싼 것도 있었다. 이날 오전 경호처는 윤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수사 인력과 몸싸움을 벌이며 5시간 30분 대치했다.



https://v.daum.net/v/20250104110003408



https://x.com/umacatcher0321/status/1875439902248300929?t=gxVjC7jdGlHlgU8DKedbSw&s=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77 01.05 22,0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17,4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0,8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5,7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5,6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5,4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8,6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1,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596 기사/뉴스 '직무 정지' 된 대통령 지지율 40%? 전문가들 내놓은 분석은 -1 20:17 246
327595 기사/뉴스 뼈 아작내는 외신기자 돌직구 노빠구 질문 5 20:16 654
327594 기사/뉴스 민주, '가짜뉴스 신고 시스템' 가동...이재명 "손배소로 금융치료" 12 20:14 316
327593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 "윤석열 대통령 체포 결국 무산‥시간만 날렸다" 16 19:54 1,730
327592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MBC는 답하지 않겠다. 왜곡할 텐데" 발언 파문(종합) 118 19:53 4,719
327591 기사/뉴스 '이세계 퐁퐁남'이 촉발한 불매운동 세 달 만에 이용자 59만명↓ 255 19:45 13,639
327590 기사/뉴스 공수처 SOS엔 침묵하던 최상목…'관저 경호 보강' 검토 요청 255 19:39 9,759
327589 기사/뉴스 조진웅 직접 내레이션..홍범도 장군 영화 '독립군' 8월 개봉 [공식] 9 19:37 692
327588 기사/뉴스 '여사 라인'이 체포 결사 저지?…윤건영, 경호처 내 '충성그룹' 지목 7 19:37 721
32758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기한 만료' 윤석열 체포 영장 재청구 54 19:25 3,408
327586 기사/뉴스 여성 집에 침입 시도한 40대 '전자발찌' 남성‥경찰, 성범죄 전과 알고도 긴급체포 안해 3 19:20 689
327585 기사/뉴스 수사력 미비로 이어진 인력 부족…'태생적 한계' 드러낸 공수처 6 19:15 566
327584 기사/뉴스 공조본, '비상계엄 사태' 윤석열 체포영장 재청구…기한 비공개(종합) 19 19:14 1,514
327583 기사/뉴스 [단독]노루페인트, ‘홍철 원더랜드’ 끝으로 밀라노 법인 서울에 통합 19:09 2,156
327582 기사/뉴스 "압도적 민심으로 공수처 꺾었다"…'아전인수' 일삼는 극우 8 19:08 979
327581 기사/뉴스 죄송합니다, 태국 코사무이까지 와서 광주FC를 못 만났습니다 4 19:06 1,158
327580 기사/뉴스 경호처 수뇌부가 김명신라인 김용현 라인 18 19:03 3,112
327579 기사/뉴스 대체 뭐가 다르길래…'달걀 한 알' 1500배 가격에 팔렸다 3 19:01 1,580
327578 기사/뉴스 [단독]'불륜 논란' 최정원 "11명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 사실무근..엄중 대응" 7 18:58 4,186
327577 기사/뉴스 [속보]쌍특검법 등 8개 법안 8일 본회의서 재의결 36 18:44 1,978